제조업 중심의 수출 경쟁력 상실.
반도체 화학 등등 기술주의 반등도 보이지 않음.
건설경기의 극 침체로 인한 내수경기의 바닥.
주요 수출 파트너의 상실[중국, 러시아]로 인한 반등여력 상쇄.
위와같은 요소에 정치적 극 불안으로 인한 달러 폭등.
외교적으로 보면 무정부 상태.
단언컨데, 필리핀식 경제 구조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입물가의 극상승및 극과 극의 빈부격차.
https://cohabe.com/sisa/4206328
이미 한국은 망국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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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이 중요한 시기에 (지금 이 시점이 매우매우 중요한 시점이죠)
전세계가 새로운 먹거리 싸움에 매진하며 달려가는 상황에 ....
우리나라는 부동산 타령이나 하면서 ....손바닥에 왕자쓰고 나온
윤석열 뽑았을때 이미 망국 확정난 거죠
마!! 갱재는윽씨 봇쑤 아이가!!
밥은 먹고 다니니???
지금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일단 내란 종결되면 다시 회복될겁니다. 시간이 걸려도
지금 추세로 보면 역성장 할것 같네요.
제조업은 중국에게 야금야금 뺏기고
고부가가치 산업들도 턱밑까지 추격당하고
차세대 기술력도 뒤쳐져있고
인재는 기술개발 영역에서 자꾸 멀어지고..
출산율은 소멸 수준이고..
나중에는 뭘로 먹고 살건지..
모두가 가난해지면 그게 더 행복할려나? ㅎ
국민성이 가치의 기준이 아닌 비교로 행복을 느끼는 국민성이라 다같이 못살게되면 불만 없을뜻 ㄷㄷ
윤석렬재빨리 탄핵하고 정국안정시켜야하는데 내란의 개새기들에겐 국가와 국민은 안중요함. 윤상현이 말했듯이 나라가 망해도 오직 정권만 가지면
됨. 개자식들임.
탄핵 문제가 해결되면 회복할 것이다는 희망입니다.
무너진 산업구조는 정치적 이벤트로 쉽게 회복되지 않아요.
반면에 정치적 스튜피드한 이벤트는 수십년간 축적한 경제를 무너뜨립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혹한을 대비하는 것이 밥먹고 살길입니다.
곧 겨울이고, 기름통에 연료가 없는데 버틸수있겠지 라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답답하고 우울하지만 현실을 인정해야 봄을 맞이하죠.
희망이 아니라 그게 최악은 피한다는 얘기임. 탄핵정국 질질끌수록 국가적 재앙임.
댓글의 댓글 ▼
탄핵된다고 한국 경제가 상승추세로 돌아선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입니다.
민주당 정책은 출산율 하락쪽으로 이끌겁니다.
성평등 한다고 1인여성 대폭 지원하는데 결혼율 출산율 올라갈리가 없음.
젠더갈등만 더 일으키지..
가파른 임금상승은 한국 산업 시장이 중국에 잠식되는 속도를 더 빠르게 할테고..
인재들이 의사보다는 이공계로 가도록 이끌어야 하는데 아무 정책 없죠.
내란을 일으킨 세력조차 교체를 못 하고 있는데
설령 "현실 인정 못 하고 봄이 오면 다 괜찮아질 거야 떠드는 놈들" 이 있다고 한들
그놈들 백날 후려쳐 봤자 허공에 주먹질하는 것밖에 더 됩니까?
맞습니다.
그런데 정치현황을 보면 그 사이에 내란의 요소가 정치분쟁으로 변질하고 있으니...
이제 곧 국가는 경제적인 붕괴를 겪에 될 것입니다.
젠더갈등 이전에 작금의 상황을 안정시켜야 합니다.
한국은 내수로 먹고사는 국가가 아닙니다.
현재처럼 정치적 불안 상황에선 자본 유출이 가속화될 뿐입니다.
자국민도 국장탈출을 외치는데 외인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이건 상식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