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경호실장 페북.jpg

힝 이런 경호실장 너무 좋아요

기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사람을 보는 시선 자체가 따뜻하시다.
이분의 파파미 역시 이런 따뜻한 시선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는 누군가 일부러 흉내내고 따라하고 눈속임으로 코스프레를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다.
진짜 그 사람의 진심... 그 사람의 일상, 그 사람의 원래 행동에서 본의 아니게 우러나오는 것...
그래서 안철수는 뭘 하든 족족 망하는게 아닌가 싶다.
안철수에게는 진심이 없다.

애는 쌍둥이???

아이들이 아빠가 영웅인거 알았으면 좋겠다

슬프게 가다가 놀랫쪄 애기

우리 문님 따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