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깨우려 문을 두드리는 아버지
일어날 기척이 안보이는 딸...
이혼한 아버지는 딸과 단둘이 살며, 시골 스포츠용품 가게를 하고있다.
점심시간이 되서야 부스스한 모습으로 일어나
우걱우걱~ 아점밥 대충 차려먹는 딸
빨래며 청소 모든 집안일을 아버지가 하는집
설거지라도 시키려고 딸을 부름
아! 귀찮게! 짜증내는 딸
틀어박혀있던 딸이 어디론가 나가자..
놀라 어디가냐고 묻는 아버지
편의점...
우걱우걱ㅋ..만화책보며 군것질
아버지 일하는동안에도, 낮잠 쿨쿨..
시;발
나 이거 소장중.. asmr로 쥑임 ㅋㅋ
나가는거 맞는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