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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보니 얼마전 수십년동안 안봤는데, 부양의무자 징수 확인서 날아와서 보니까 부양의무제 일부 폐지 되어서 안내도 되게 되었다더라.
부모란게 양쪽으로 경제적으로 도움은 고사하고 재기를 못할정도로 털어가니, 살 의지까지 빼앗아가는 느낌임.
샤아 아즈나블
2024/12/25 04:33
그리고보니 얼마전 수십년동안 안봤는데, 부양의무자 징수 확인서 날아와서 보니까 부양의무제 일부 폐지 되어서 안내도 되게 되었다더라.
부모란게 양쪽으로 경제적으로 도움은 고사하고 재기를 못할정도로 털어가니, 살 의지까지 빼앗아가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