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에서 자기 입으로 2.0 버전 즉 리나시타 출시 이전까지 구체적으로 어떤 영역에서 번역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는데
리나시타 출시는 1월 2일임. 사실상 1주일 정도만 시간이 남은 셈.
안 그래도 지난번 간담회 이후로 번역에서 계속 문제를 터뜨려서 이쪽으로 신뢰도는 제로이니
결과물로 최대한 빨리 보여줘야만 함.
민심 좀 진정시키려면 향후 1주일이 관건일 수밖에 없네.
공식에서 자기 입으로 2.0 버전 즉 리나시타 출시 이전까지 구체적으로 어떤 영역에서 번역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는데
리나시타 출시는 1월 2일임. 사실상 1주일 정도만 시간이 남은 셈.
안 그래도 지난번 간담회 이후로 번역에서 계속 문제를 터뜨려서 이쪽으로 신뢰도는 제로이니
결과물로 최대한 빨리 보여줘야만 함.
민심 좀 진정시키려면 향후 1주일이 관건일 수밖에 없네.
에코 이름 몇 개 바꾸고 땡칠듯
더빙한걸 1주일만에 어케갈아엎음 ㅋㅋㅋ
더빙까지 들어간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지금 가장 심각한 건 더빙이 되는 멘스쪽보다 설정이나 설명란의 번역들이라 그것들만 고쳐도 일단 개선 의지는 확인 가능할듯.
에코 이름 몇 개 바꾸고 땡칠듯
일단 진정제는 투입해놨는데
다음주에 내놓는 결과물에 따라서 정해질 듯
최소한의 신뢰도 회복의 계기가 될지 나락의 계기가 될지
늦었어 ㅋㅋㅋ
더빙까지 싹 갈아 엎어야대
저렇게 달랑 적어놓고 뭘 고치겠단거지
구체적으로 뭘 고치는지도 명시해두든가...
고쳐야할게 한 두 개 여야지 ㅋ
당장 내일 크리스마스라 하루 넘길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