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단편 소설에도 언급된 현재의 실바 여왕님한테 겉으론 욕하면서 뒤로 헉헉대는 얼라 귀족들.
짤방에도 언급됐든 산 사람이 어둠순찰자들에게 헉헉대는 '필멸자' 들이 한두명이 아님.
공홈 소설의 실바, 어둠순찰자의 언급, 짤방의 언급으로 보아 감정을 아예 못 느끼는건 아님.
이로 미뤄보아 시체성애는 와우에서 공인된 취향입니다(진지, 엄격, 근엄)
공홈 단편 소설에도 언급된 현재의 실바 여왕님한테 겉으론 욕하면서 뒤로 헉헉대는 얼라 귀족들.
짤방에도 언급됐든 산 사람이 어둠순찰자들에게 헉헉대는 '필멸자' 들이 한두명이 아님.
공홈 소설의 실바, 어둠순찰자의 언급, 짤방의 언급으로 보아 감정을 아예 못 느끼는건 아님.
이로 미뤄보아 시체성애는 와우에서 공인된 취향입니다(진지, 엄격, 근엄)
판다때 원숭이 생각나네... 이름 뭐였더라
너 우끼해버린다의 그 우끼?
야 근데 준걸 왜팔아?
시체성애야 둘째치고
짝사랑하는 여자 선물을 대량생산해서 팔 생각을 하다니
근데 시체들은 하나같이 다 츤츤대냐
언데드가 사랑해도 의미가 없어서
근데 정작 위짤도 그렇고 나타노스 소설도보면 지들도 마음있으면서 괜히 흥! 하는거 같음.
자식을 가질수도없고 언데드가 된 후로 마음이 공허해져서 사랑을 받아들이기 힘든경우가 있다는 묘사도 있었음...
NPC별로 다르겠지만
와우에서 사랑은 종족을 가리지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