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주도라고 불리우는 스오오시마는 귤이 특산품인데 거기서 만든 귤 전골 요리 귤이 들어간 떡 귤이 들어간 오댕 복어 귤즙에 저민 닭고기 등을 넣은 요리 껍질 째 먹는데 마지막에 귤 죽이 별미라고 물론 넣은 귤은 맛대가리 없다고 함
제주도인들도 저런 건 안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쪽의 딸기를 넣은 디저트에 딸기 자체는 맛이 없는 그런 경우인가.
제주도인들도 저런 건 안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쪽의 딸기를 넣은 디저트에 딸기 자체는 맛이 없는 그런 경우인가.
저쪽 요리는 모르지만 귤 껍질만 없어도 그냥 먹을만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귤피 자체는 이런저런 재료로 쓰이곤 하니까
유우키씨 아닌가 했는데 맞네
저걸 먹었네..
굳이 먹고싶지않네
차라리 귤을 짜서 간장에 섞기라도 하든지...
충격먹기엔 저거 파는데 찾기가 힘들덜 보통 여행가는데서
귤김치 그런건가
제주도에서 나름 10년 가까이 살았지만... 귤을 저렇게 먹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