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동생이 치료비 없어서 죽던지 말던지 지 사상 뽕만 채우면 그만이란 새끼 아님? 기부 뽕채우려고 한다는 말이 알고보니 자기소개였구요 ㅋㅋㅋ 불안돈목이라더니 돼지 새끼 눈엔 남들도 다 지 같은 돼지 새끼로 보였던거야
뮬이
2024/12/23 19:09
어허 업적작
죄수번호하나둘셋야!
2024/12/23 19:12
그 기부글 올라오면 네 글자만 치셈
몰라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