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의 환호성에 놀라서 도망치는 야에노 무테키
진지한 스포츠 만화에서 분위기 환기를 시겨주는 장면으로 나올거라 예상 했지만
최근화 전개를 보니까 환호성에 대한 부담감 + 오구리에 대한 PTSD 두가지가 합쳐저서 도망치려고 하는 매운맛 전개로 가버릴 것 같은 느낌이 온다
관객의 환호성에 놀라서 도망치는 야에노 무테키
진지한 스포츠 만화에서 분위기 환기를 시겨주는 장면으로 나올거라 예상 했지만
최근화 전개를 보니까 환호성에 대한 부담감 + 오구리에 대한 PTSD 두가지가 합쳐저서 도망치려고 하는 매운맛 전개로 가버릴 것 같은 느낌이 온다
그런 전개도 맛있지
그런 전개도 맛있지
무테키 스토리에선 오구리가 다운되어있으니까 기살리려는 목적으로 한바퀴 달렸는데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무테키도 아리마가 은퇴전이었는데 그렇게 멘붕 엔딩으로 내면 너무 맵고
다음 아키텐 레코드로 뭔가 떨쳐내고 마무리하러 나오는 스토리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