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자체가 엄청난 힘을 가진 가문의 보물인데
요도라서 함부로 계속 꺼내두면 사용자 정신에 간섭해서
계속해서 무언가 살육하도록 강요함.(적이든 소중한 사람이든)
그래서 미야비 아버지가 최첨단 스마트 칼집 만들어서
검 봉인 겸 딸내미 지문으로만 검 발도 가능하게 조치해뒀는데
검을 오래 꺼내고 있으면 위험하니까
잠깐 꺼내서 적 베고 최대한 노출 안되게 다시 집어넣고
그런식으로 전투해야 되다보니 발도술 위주의 검술이 됬다
라는 느낌이라 재밌네 ㅋㅋ
모션도 검 집어넣는 모션 항상 강조하고
뭐 늘 있는 호요버스 버질 파생캐긴 한데
사실 캡콤에서 버질이 나온 이후 영향 안받은 발도술 캐릭이 없긴 해서...
그티만 버질햄...
그티만 버질햄...
미야비 ㅈㄱㅅ 만지구십다...
설정상 이유가 확실하다보니까
발도술인 이유가 납득이감 ㅋㅋㅋㅋㅋ
아버지가 버질같긴한데...
뭐 늘 있는 호요버스 버질 파생캐긴 한데
사실 캡콤에서 버질이 나온 이후 영향 안받은 발도술 캐릭이 없긴 해서...
이제 하얀 플라스틱의자에 앉으면 되는건가
개연성 있는 킹도술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