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BLEACH」와「헬싱」을 트레이스 하고 있던 만화「Incarnate」가 출판사에 의해 발매 금지가 되었다.
그리고 화제인것은 만화를 그리고 있던 사람이 바로 전설적인 락 밴드「KISS」진 시몬즈의 아들 닉 시몬즈 였던 것.
락 매니아인 쿠보 타이토는 자신의 Twitter에서「솔직히 트레이스 보다도 진 시몬즈의 아들이
만화가 였다 라는 쪽이 신경이 쓰였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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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덕후가 존경하던 락 가수의 아들에게 표절 당함
딱봐도 블리치 ㅋㅋㅋ
와 놀라울정도로 똑같은 그림체 ㅋㅋ
그림체 바꿀 생각까진 못했나;
저정도면 작가가 아니더라도 출판사가 일아서 막을 레벨이지 ㅋㅋㅋ
진 시몬즈 아들이 만화가라고?
아니 오ㅐ?
그럴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