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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루져남으로 오해를 사지만 그당시 프랑스 평균키를 보면 평균이상인걸로 기억함
글고 나폴레옹 수면법이라는 괴악한 수면방법이 존재하는데
잠을 적게자면서 드문드문 짧은 수면을 취하는 거였나?
정확히는 과로와 수면장애같지만 ㅋㅋ
나폴레옹 자신은 키가 작은건 아니었는데
나폴레옹 경호원들이 상당한 장신이라서 나폴레옹 키가 작다고 알려진걸로 기억함
아버지는 매국노
자신은 독재자
나폴레옹이 최소 170인데 근위병들은 180대라고 하지... ㅎㄷㄷ
그당시 프랑스 평균 167
아버지는 매국노
자신은 독재자
이거 완전 박정ㅎ... 딸까지 있으니 트리플...
진짜 키 작진 않았지만..
키작은 루져남으로 오해를 사지만 그당시 프랑스 평균키를 보면 평균이상인걸로 기억함
글고 나폴레옹 수면법이라는 괴악한 수면방법이 존재하는데
잠을 적게자면서 드문드문 짧은 수면을 취하는 거였나?
정확히는 과로와 수면장애같지만 ㅋㅋ
나폴레옹 자신은 키가 작은건 아니었는데
나폴레옹 경호원들이 상당한 장신이라서 나폴레옹 키가 작다고 알려진걸로 기억함
덕분에 치질 걸려서 자기 항문과 전쟁도 망침.
하지만 숏다리인 건 확실
나폴레옹이 최소 170인데 근위병들은 180대라고 하지... ㅎㄷㄷ
그당시 프랑스 평균 167
덕택에 섭식장애 만성 위장병 걸리고 가슴에 손 집어넣어 누르고 다님
그게 이상하게 유행하고 20세기초까지 인사법이나 예절로 쓰임
나폴레옹은 저녁에 잠을 적게잤지만
낮잠을 많이잤다고 하지..
전 유럽을 상대로 혁명을 지켜냈지만 자기 스스로 끝내버린 아이러니한 인물
나폴레옹 키작다는건 프로파간다라 카더라
나폴레옹이 키가 작았던 것은 아니라고 함.
지금 유럽인들이 워낙 커져서 나폴레옹의 키를 듣고 크다고 못 여기는 것이 첫번째 원인이고... 애초 유명인 외 잡 것들은 신체사이즈니 뭐니 알려지지 않으니...
그리고 나폴레옹이 지위가 오르니 당연히 경호원을 둬야 하는데 당시 경호 맡은 병사들이 원체 장신이었다고 함. 즉 나폴레옹이 작지 않는데도 주변 사람들이 거인이라 상대적으로 작아 보인 것이 두번째 원인.
정보) 당시 프랑스 남성들의 추정키 163, 나폴레옹의 추정키 169~171, 왜 나폴레옹이 키가 작냐는 소리가 나왔냐면 프랑스와 영국이 같은 도량형을 사용하긴 했는데, 도량형의 이름만 같았지 실제로 수치까지 같진 않았음. 이것의 오차가 와전되서 나폴레옹이 프랑스에선 키가 평균보단 큰 인물이었지만, 영국에선 완전 땅꼬맹이가 된거지.
더군다나 나폴레옹이 평상시 황실 근위대(평균키 180이상)에 둘러쌓여 있었으니 상대적으로 더 작아보인것도 있었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