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민국 전성기 시절에도 미묘했던
가오갤2 흥행 땜에(270만명)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는 한국에서 안먹혀~
..였는데?
마블민국 전성기 지난 시점에서
420만 관객이 본 가오갤3
역대급 내한홍보
해외 초대박
+ 국내 개봉 일주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였는데?
급떡락해서 결국 최종적으로 200만 돌파 실패(197만)
진입장벽? 해외에서 초대박 낫다고 적엇지?
청불 히어로물? 데드풀 전작 두개 다 300만 넘게 봣는데?
작품성? 대중성? 경쟁작?
그런거 다 포함해도..
흥행은 알다가도 모르겟다ㅋㅋㅋㅋ
한국 시장는 코로나이후 대중성을 잃음
개인적으론 한국관객들은 멀티버스설정에 피곤해진상태고 데드풀3도 데드풀본인보단 멀티버스의 폭스히어로들에 집중되있는데
가뜩이나 MCU생각하던 국내 마블팬들한테는 마이너스요소 아니였을까 싶음
한국 시장는 코로나이후 대중성을 잃음
데드풀3는 개그가 너무 내수용이라 그랬던거같기도
뒤에껀 왜 망함?
티켓값인가?
개인적으론 한국관객들은 멀티버스설정에 피곤해진상태고 데드풀3도 데드풀본인보단 멀티버스의 폭스히어로들에 집중되있는데
가뜩이나 MCU생각하던 국내 마블팬들한테는 마이너스요소 아니였을까 싶음
알수없음
한국 흥행 = 글로벌 흥행은 아니니까... 별개로 봐야 함
데드풀은 19세도 한몫 할듯 급식이 못봄
데드풀에서 마블 지져스! 라는 식으로 트레일러 광고했는데 MCU마블과는 전혀 상관없는
폭스 마블의 끝맺음이라는 스토리 라인이었기에 초반 사람들이 우리가 생각하던게 아니라고 좀 구설수 올랐었지
데드풀3은 마블영화들 죄다 떡락한 후에 나온거라 망한 시리즈물 쫒아가는 영화로 찍혀서 그만...
한국 흥행은 좀 다르게 봐야할게 대박났다던 바비도 거의 안봐~ 마리오도 별로 안봐~ 평가 개 좋다던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도 거의 안봐~
코로나 이후 극장 서비스나 만족도가 ㅈ같아진 점도 한몫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