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암전서에 정평구라는 사람이 하늘을 나는 수레로 포위된 성에서 친지를 피난시켰다거나 성의 우두머리를 피난 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비거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야사라도 기록이 있으면 그립니다
비차라고도 하는데 의외로 생긴건 날 수 있을만하게 생겼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