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업계에서 흔히 모빌슈트의 '숙련 파일럿'이라는 개념이 나와서
중년 파일럿이나 그 비슷한게 비춰지곤 하지만
모빌슈트가 도입된 1년전쟁 기준으로는 기껏해야 숙련도 1년짜리일 뿐이라
소년 파일럿이 잔뜩 늘어나는 건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본다
건담 업계에서 흔히 모빌슈트의 '숙련 파일럿'이라는 개념이 나와서
중년 파일럿이나 그 비슷한게 비춰지곤 하지만
모빌슈트가 도입된 1년전쟁 기준으로는 기껏해야 숙련도 1년짜리일 뿐이라
소년 파일럿이 잔뜩 늘어나는 건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본다
수많은 전장을 이 자쿠와 함께 거쳐온 나다! (3화쯤 대사)
그래서 1년 전쟁 전에도 이런저런 전투는 있었다고 추가됐다고 들었는데 잘못아는건가
몇몇 소규모 국지전이나 이전에 모빌슈트의 최초 투입 등등은 있긴해도
큰 차이가 없음
수많은 전장을 이 자쿠와 함께 거쳐온 나다! (3화쯤 대사)
3화면 전장에서 두 달 정도 굴렀으려나
연방 MS 투입 시기가 그래서 오리진에선 아예 1년 전쟁 이전에도 프로토타입이 있던 걸로 바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