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비가 이 차림으로 한창 수련하고 있을 때
물병들고가서 미야비에게 전해주러간김에
웅장한 기세로 나와 있는 가슴을 보고 속으로 감탄하다가
갑자기 가슴 움켜잡은 다음에 당황한 미야비가 "자기야? 뭐ㅎ"하는걸 무시하고
그냥 아래쪽으로 붕대 쭉 잡아당겨버리고 버리고 싶다
반동으로 탱글거리는 가슴을 눈으로 보다가 바로 쥐어잡고 주물거린 다음 그대로 고개 박고 쮸압쮸압 빨고 싶다
철 없는 남친의 어리광을 보며 미야비는 귀여운듯 머리를 사근사근 쓰다듬어주고 "정말 애 같아 자기는...."하는걸 듣고 싶다
한참 동안 빨다가 종종 미야비가 움찔 거리는걸 느끼고 때론 운동으로 단련되어 선명한 복근이 있는 배도 주무르면서 단단하면서도 말랑거리는 신비한 감촉에 감격하고
한참을 빨다가 "자기야... 아무리 빨아도 모유는 안나와"하는걸 듣고나선
"흠... 그런가" 하고 가슴 한번 찰싹 때려준뒤 떨어진 붕대를 주워서 다기 감아주고 싶다
그런데 갑자기 미야비가 "? 한창 달아오르게 만들어놓고 여기까지만 할려고?'' 하고서 날 잡고 수련장 뒷쪽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더니 오늘만큼은 양기 사냥꾼이라면서 눈을 야하게 번뜩이는 미야비가 보고 싶구나
밤엔 불여우 시렌 같은 소리 자꾸 공석에서 하면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저지르는 수가 있다고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2024/12/19 14:59
그란취향이 있으시군오
룻벼
2024/12/19 14:59
밤엔 불여우 시렌 같은 소리 자꾸 공석에서 하면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저지르는 수가 있다고
이오치 마리.
2024/12/19 15:02
기정 사실 선포 한번 화끈하게 하는군
㈜ 기륜㉿
2024/12/19 15:01
라는 내용의 야설 ㅊㅊ좀
누리킁카킁카
2024/12/19 15:16
땀으로 젖은 압박붕대가 꼴리는건데..그걸 굳이 벗기다니..꼴알못
이오치 마리.
2024/12/19 15:40
생가슴보다 꼴리는게 어딨어!!
톈곰
2024/12/19 15:40
야나기씨 이새끼에요 악질팬이 여기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