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구
만화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네이버 웹툰 런칭당시 총책임자
옛날옛적 네이버 웹툰이 처음 시작되던 시절
마음의 소리 조석이 부동산 사이트에 연재할뻔했을떄
한편당 5천원 더준다고 해서 스카웃함
이외에도 정글고 수사9단등 네이버 웹툰의 기반을 닦은 명장
기존의 진지한 만화들과는 다르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만화를 방향성을 잡아서 네이버 웹툰을 성장시킴
직접 스토리를 관리하기도 하며
작가 원고가 늦어지면 직접 검은 양복입은 친구들과 찾아가거나
와창인생이였떤 모 작가를 PK로뚜까 팼다는 전설도 있음
기안이 이사람 앞에서 쪽도 못쓴다고하며
이사람이 잠깐 장염으로 자리를 비운사이
우기명을 늑대인간으로 만들어버림
10년전에 직함은 대리였으나
현재 네이버에서 직함은 이사
이후 네이버 웹툰 분사 후 네이버웹툰 대표
이런 사람이 은퇴한 것도 아니고 아직 이사로 있는데 공감.JPG....?
이사긴 이사인데 막 지금 편집팀이 "전 세대 사람은 요즘 트렌드를 몰라요."하면서 뒷방 노인으로 만들기라도 했나?
.
자를 명분 있었음. 공모전 응모 조건이 "타 사이트에 연재 경험 없는 작가"였나? 작품이였나 그랬는데, 공감툰은 페이스북에 연재경험이 있는 작품이었음
걔 백있어보이던데..그것도 단단하고 큰 백이...웹툰먼으로 은행취직? 백없으면 안되지
일단 이사라도 족같지만 공모전 통과해서 올라온걸 자를 명분이 없으면 머리가 아픔
이런 사람이 은퇴한 것도 아니고 아직 이사로 있는데 공감.JPG....?
이사긴 이사인데 막 지금 편집팀이 "전 세대 사람은 요즘 트렌드를 몰라요."하면서 뒷방 노인으로 만들기라도 했나?
이사보다 더 높은 백이 있나보지
일단 이사라도 족같지만 공모전 통과해서 올라온걸 자를 명분이 없으면 머리가 아픔
걔 백있어보이던데..그것도 단단하고 큰 백이...웹툰먼으로 은행취직? 백없으면 안되지
자를 명분 있었음. 공모전 응모 조건이 "타 사이트에 연재 경험 없는 작가"였나? 작품이였나 그랬는데, 공감툰은 페이스북에 연재경험이 있는 작품이었음
자를 명분 충분한 작품이었는데.
사실 묻힐 만화였는데 루리웹이 까서 성공함
맞아 맞아
명분있었는데도 네이버 본사가 나서서 실드쳤는데
공감jpg 는 연재된 사연보면 이벤트기획한넘이 걍 바보였는듯...
2위3위 작품보면 공감이 1위할만합니다
조건이 뭐였냐면 다른데서 연재한적이없을것 기간내에 5편인가 그려낼것... 이벤트기획한넘이 프로웹툰러 들만 봤는지 하루에 한작품씩 찍어 내는넘을 찾으려고 한듯?
그래서 발굴한게 공감jpg
그런데 여기서 대 반전이...
당첨 시키고보니 이작품이 다른데서 연재되었단게 밝혀짐
네이버 체면 때문인지 그냥 연재시켜버림 참고로 2위도 연재한단 조건인데 공감보다 퀄이 떨어지는 작품이라 고민하는듯... 공감도 욕먹는데 그보다 아래걸 연재한다면...?
이사 달 만하다 저건
호엥
차장도 아니고 대리였구나.
우기명 실화냐..
근데 마음의소리에 나온거랑 진짜 똑같네
.
이사 아니고, 네이버웹툰 대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