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키우는 개가 있는데 어제까진 분명괜찮았는데
오늘 밥준다고 좀 쓰담쓰담하다가 갑자기 뭐가 눈에 띄길래보니깐 담배빵이....
진짜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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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얼마나 아팠을까ㅡㅠ
그와중에 또 쓰다듬받겠다고 와서 얌전히 있네요ㅠㅠㅠ
담배빵보다는 옴 같은데;;;; 주변에 진드기나 옴균이 있을수 있어요.
저렇게 상처가 확실히 보일 정도면 던지거나 한것도 아니고 꽁초로 누른거 같은데 사람한테 그런 꼴을 당하고도
작성자님한테 반갑다고 오는 검둥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진짜 개호로잡놈의새끼들 천벌을 받아라...ㅜㅜ
아이고...... 참..... 그 담배빵이란게 가까이서 한걸텐데 그 사람한테도 꼬리치면서 다가갔을 모습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많이 이뻐해 주세요~~~=
진드기도 진피층까지 뚫고 들어가요? 전에 시골개 진드기 떼낸적 있는데 저렇게까진 아녔던 것 같은데... 담배빵 맞네요.....
이런 거 볼때마다 여러사람 손 타는 개 고양이 쳐다만 보게 돼요....... 너 괜찮니? 밥은먹었고? 너무 아무한테나 가서 반갑다고 막 들이밀면 안돼...
씨씨티비있다고 종이에 적어서 붙여놓기만하면 안되나요...없어도 그냥 있다고ㅠㅠㅠ
병원에 한 번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ㅜㅜ
아가야..ㅠㅠ
옴이나 피부진드기였음 좋겠어요.
정말 나쁜짓이 맞다면,,그사람들은 천벌받기를(나쁜말해서 죄송요)
도대체가 힘없는 약한애들한테.. 왜...
그래도 작성자님 좋다고 귀 뒤로 보내고 가만히 있네요..아가야..언니가 대신 미안해..
병원에 한번 데려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ㅠㅠ
혹시 귀 끝이 부슬부슬한 느낌이 있으면
옴일 확률이 있어요
옴이면 약을 발라주시면 낫는데,,
사진으로만 봐서는 모르니까
병원에 한번 데려가주세요^^
아 속상해 괜히 봤어
잔인한 것들
링웜같은데.. 사람도 잘 옮는데 조심하고 라미실 원스가 잘 들음.
에이..진짜 쓰레기같은놈들.. 말못하는 동물들한테 해꼬지를할까... ㅠㅠ
씨바 ㅅ끼
차라리 링웜이 낫지 담배빵이면 너무 안타까울듯
진짜 개혐오의 시대가 열리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