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총수: 입장을 갖자 너무 멋지지 않나요?

공감합니다

파파이스 보다 밝은 곳에서 하니 삽살개처럼 나옴.
비주얼  폭망 ㅠ
조명을 파파이스처럼하고 가슴아래는 카메라 피했으면함.
총수 및 공장장 말 한마디 한마디가 더욱 주목 받아야야함.
하지만 김총수를 처음 본 시청자에게 그 비주얼 자체가  충격이였을 수 있음.
총수 제발 인나지말고 앉아서 방송 부탁바람

기레기들한테 경종을 울리는 말인 듯

타일러가 국가는 인격이 없다, 라고 하니 국가란 인격을 가진 사람들의 집합이라고 꼬집어 주는 부분이 좋았어요.
낄낄거리며 가벼운 척 하지만 식견과 깊이가 어마어마한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진짜 섹시한 남자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