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아나 보스턴' 이라은 여성이 보험금 청구가 거절당하자 보험사 직원과 말싸움 하던 도중에
"Delay(지연), Deny(거부), Depose(축출), 다음은 너희 차례다" 라는 살벌한 말을 내뱉음.
저 세 문구는 최근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CEO 암살에 쓰인 탄환에 새겨져 있던 문구.
보험사는 바로 경찰에 신고 때렸고, 검찰은 이 여성을 2급 중범죄 혐의로 기소.
보석금으로 10만달러를 책정, 현재 조건부 보석 상태로 나옴.
보석금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서 본보기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상태.
근데 이 사건을 본 사람들이 펀딩해줘서 금방 메꿈 ㅋㅋㅋ
정화된 예스웃음
2024/12/18 15:22
사람들이 루이지 가면을 쓰고~
Lapis Rosenberg
2024/12/18 15:22
총기판매국이라서 유죄?
한국이었으면 실행불가 판정 났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