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맥스
"자율 의지를 상실한 채 거짓된 행복만을 강요하는 음악은 계속 연주될 가치가 있는 것일까?"
발할라
"소멸이 확정된 꿈속 세계는 그 멸망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최후까지 저항할 것인가"
건슬링거걸
"영원한 고통과 참회를 반복하는 무간지옥의 죄인에게도 용서받을 자격은 있을 것인가"
디비전
"넷카마의 여캐가 이렇게 꼴려도 되는 걸까? 아니면 그 넷카마에게 꼴려야 하는 걸까?"
디제이 맥스
"자율 의지를 상실한 채 거짓된 행복만을 강요하는 음악은 계속 연주될 가치가 있는 것일까?"
발할라
"소멸이 확정된 꿈속 세계는 그 멸망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최후까지 저항할 것인가"
건슬링거걸
"영원한 고통과 참회를 반복하는 무간지옥의 죄인에게도 용서받을 자격은 있을 것인가"
디비전
"넷카마의 여캐가 이렇게 꼴려도 되는 걸까? 아니면 그 넷카마에게 꼴려야 하는 걸까?"
디비전은 실제 게임이 저정도 꼴리는 여케만 됐어도 우주갓겜으로 영원히 남았을것을
마지막?
디마가 개쩔긴했지 다 싸매고 있으면 존나 야한것이
시끄러 이성애자인 내가 꼴렸으니 넌 여캐야!
마지막?
디비전은 실제 게임이 저정도 꼴리는 여케만 됐어도 우주갓겜으로 영원히 남았을것을
시끄러 이성애자인 내가 꼴렸으니 넌 여캐야!
디마가 개쩔긴했지 다 싸매고 있으면 존나 야한것이
살인인형들이 떼로 설치는 게임에서 원시적인 임플란트의 건슬링거걸은 뭔가 초라하군.
반대로 생각하면 1990년대에 초기형 니토를 만든거니깐 엄청 대단한거긴 함.
디마도 꼴리지만 데레도 꼴려
디비전1은 특유의 황량한 겨울 느낌을 참 좋아 했었지....
디맥 발할라 디비전 콜라보 해봤었는데
디맥이랑 발할라는 스토리가 뭔가 아련해서 재미있었고
디비전은 정신나간맛이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