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데려가려한 Mr.1과 달리 쓸모도 없는 쓰레기 취급했던 Mr.3
하지만 이후 액체 능력이라 본인은 속수무책으로 도망다녀야했던 마젤란을 상대로 막아내는 성과를 보이자 능력의 상극을 다시 보게 되고...
이후 능력의 상극과 다양성의 중요함을 알게되서 그냥 부하로 냅두려는듯 ㅋㅋ
어떻게든 데려가려한 Mr.1과 달리 쓸모도 없는 쓰레기 취급했던 Mr.3
하지만 이후 액체 능력이라 본인은 속수무책으로 도망다녀야했던 마젤란을 상대로 막아내는 성과를 보이자 능력의 상극을 다시 보게 되고...
이후 능력의 상극과 다양성의 중요함을 알게되서 그냥 부하로 냅두려는듯 ㅋㅋ
근데 사실 버기측 다른 꼬붕들 한테도 딱히 터치 안하는거 같긴함 ㅋㅋㅋ
솔직히 마젤란이 가만있어서그렇지 날뛰면 누가봐도 대장급이잖아... 능력 상극 부하 하나 데리고 있어서 나쁠건없지....(.....)
근데 사실 버기측 다른 꼬붕들 한테도 딱히 터치 안하는거 같긴함 ㅋㅋㅋ
솔직히 마젤란이 가만있어서그렇지 날뛰면 누가봐도 대장급이잖아... 능력 상극 부하 하나 데리고 있어서 나쁠건없지....(.....)
사실 처형식 도중에 열쇠까지 만들어서 루피를 도와주는 모습 보고 다른 의미에서도 다시 보게 된 걸지도.
크로커다일이 곰곰히 생각해보니 갤디노 정도면 일 꽤 잘하긴 했나봄 ㅋㅋ
전투력은 Mr.4 에 못 미치는데 임무 수행에 대한 집념과 능력을 높히 평가해서 Mr.3 에 올려준거라 했으니 확실히 일 자체는 잘했죠.
Mr.3 는 자기 죽일려고 했던 보스에게 붙은거 보면 충성심이 강한거 아닐까?
아니지 죽일려고 한게 아니라 죽였잖아??????
애초에 감옥 탈출하고도 버기하곤 동료같은 관계였지 상하관계는 아니었지 아마?
"지키고 싶은건 확실하게 지켜라"라는
자신의 말이랑 일치하는 모습을 보인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