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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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삼각관계....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내 친구도 믿었기에
ㅋㅋㅋㅋㅋㅋ
그 셋
엄마 아빠 나
작성자만 어색하고 저 둘은 카톡으로 대화하면서 작성자가 누군지 관심도 없을듯
순대국을 집던 내 손 위에 그의 손길이 스쳤다. "우리 같이 나가실래요?"
상대방 : 쌍둥이가 둘다 순대국밥을 좋아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