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 냄새가 진동하는 전쟁터 한복판에다가
적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시키는
중갑 장비들 가지고 밀고 오는데
왠 수영복 입혀놓은 전술인형이랑
드레스 입고온 전술 인형이랑
지 몸보다 큰 총기들고 낑낑대며 오는 아동형 인형이랑
도끼에 스코프 달고 오는 애들 데려와서
저 철덩어리들 잡으라고 출격 시킴....
근데 나와서도 호에엥 추워요오오 거리다가
지휘관 명령 하달되자마자 안광을 키더니만 갑자기
초연 냄새가 진동하는 전쟁터 한복판에다가
적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시키는
중갑 장비들 가지고 밀고 오는데
왠 수영복 입혀놓은 전술인형이랑
드레스 입고온 전술 인형이랑
지 몸보다 큰 총기들고 낑낑대며 오는 아동형 인형이랑
도끼에 스코프 달고 오는 애들 데려와서
저 철덩어리들 잡으라고 출격 시킴....
근데 나와서도 호에엥 추워요오오 거리다가
지휘관 명령 하달되자마자 안광을 키더니만 갑자기
죽이라는 명령 내려지기 전까진 얌전한 어린양인척 하다가 살인명령 떨어지는순간 진정한 학살인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갭이 좀 쩜
그 ㅈㄹ을 겪고 이제 그린존가서 편히 살라고
거의 10억짜리 서울 아파트 한채 사준 수준으로 시민권 구해다 줬는데 쓰레기통에 버림
죽이라는 명령 내려지기 전까진 얌전한 어린양인척 하다가 살인명령 떨어지는순간 진정한 학살인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갭이 좀 쩜
그 ㅈㄹ을 겪고 이제 그린존가서 편히 살라고
거의 10억짜리 서울 아파트 한채 사준 수준으로 시민권 구해다 줬는데 쓰레기통에 버림
지휘관: 너 이새끼들 날 암살하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