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소 쨍한사진만을 추구하는 쨍한사진성애자인데요..^^:;;;
오빠엔 사용하고 부터 그 성향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ㅎㅎ 렌즈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면..
정말 이쁘게 내가 원하는데로 잘 살릴수가 있더라구요.. 지금 올린 예제로는 뒷받침할 설명이 좀 부족하지만요.^^;;
2.0 으로 조이면. 선예도 스물스물 올라와서 쨍해지구요..ㄷㄷ
1.4 최대개방이면 소프트한데.... 워낙 보케가 몽글몽글 이쁘구요. ..ㄷㄷㄷ
일한땐 1.6 1.8 2.0 2.2 사용하지만..^^
평소 가급적이면.. 1.4 로 보케 살리고 평소보다 샤픈 쬐금 더 주면서 소프트함을 최대한 내리고
보케와 배경을 살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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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던져주니..엄청나게 달려오는 녀석. 사람도 안무서워 합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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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더달라고 애교짓을..ㄷㄷ 와이프가 가까이오는거 무섭다고 주지말라고 합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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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나무에 눈이달려있네요.. 무섭..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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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감사합니다 칠백이님.^^
가족사진 좋아요
찍사인 저는 항상 없는건 함정이에요.^^;;
확실히 58n의 부드러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청설모인가요? 아드님과 귀엽네요 ㅋ
네 청설모인거 같아요. 미국엔 너무너무너무 흔해빠진.ㅋㅋ
볼때마다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모따마르님 즐건 주말되세요~ ^^
셀렉한 결과를 봐도 둘째를 살짝 편애하시는 듯요. ㅎㅎ
둘째가 더 어려서요.^^ 큰애는 어렸을때 넘 많이 찍어줘서.^^ 상대적으로 둘째사진이 별로 없더라구요..^^
항상 사진 너무 좋으시네요
타루님 감사합니다.^^
막내아들 너무 귀엽ㅎㅎ
오빠엔은 사랑이죠~~~^^
쭌스파더 아드님도 엄청 귀여워요~~ 사진자주 올려주세요!! ^^
소프트한 58N인데도 다른분들 사진보면 저랑은 많이 다르더군요.ㅋ
아드님 귀여워요~~
폰에 있는 사진보면서 아들이 그러더군요. 아빠사진은 없다구.. ㅜㅜ
진사아빠님들의 비애..ㅠㅠㅠ
가족사진엔 부드러움이 좋지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새세뜨님 ^^
행복한 가족사진 너무 좋습니다.
저는 없어도 가족 찍는 즐거움이 큽니다 ^^ 전 가끔 거울이나 보고 셀프샷 그것도 얼굴가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