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178449
아래 근현대사 영화에 빠진게 많아서 추가합니다. ㄷㄷ
1948년 지슬
1950년 웰컴 투 동막골, 장사리, 포화속으로, 작은 연못, 남부군
1953년 고지전
1970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1970년대 마약왕
1971년 님은 먼곳에
1979년 행복의 나라
1980년 1980, 스카우트
1980년대 이웃사촌, 만남의 광장
제가 찾은건 이정도네요. ㄷㄷ
그리고... 1980년 관련 영화로 26년을 넣으려다 말았네요. ㅋ 26년의 배경은 2천년대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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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전쟁
넣으려다 까먹었는데 ㅋ
그건아님
사실상 픽션에 가깝지만 마약왕이 들어가면 범죄와의 전쟁도 넣을만 하죠. ㅋ
조직폭력 비리 검사...
시대상 잘 반영
장군의 아들
장군의 아들은... 아예 일제시대 아닌가요? 1945년을 기준으로 끊은건데...
남산의 부장들 tv에 하길레 다시 보니 - 박부장이 외국으로 도망갔을때 박정희가 돈밝히는 장면... 햐,,,
괜히 나온 장면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제시대
대장 김창수, 박열, 암살, 항거, 영웅, 봉오동전투 등
45년 이전 영화는 뺐습니다.
일제시대가 근현대사에서 빠질 이유가?
저 짤 만든 분한테 따지시죠. 편의상 광복 이후 2000년 까지 배경을 전제로 깔고 시작한거 같은데
맘에 안드시면 님이 짤 하나 만드시죠.
45년 이전 영화는 뺐습니다
본인이 빼신거처럼 얘기해놓고
왜 빠져야하냐니 만든사람한테 따지라는건 뭔ㅋ
근현대사라고 해서 일제시대가 없길래 추가했더니
본인이 쓴 것 처럼 45년 이전 영화는 뺐다며요
그래서 물어본건데ㅋㅋㅋ
그게 성립이 안되는게 애초에 제목에
'아래 근현대사 영화에 빠진게 많아서 추가합니다' 라고 썼습니다.
그러니 이미 아래에 '근현대사 영화' 관련된 게시물이 있겠죠.
저는 거기에 부족한 부분을 추가한 것 뿐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은 이미 아래 글의 짤에서 제시한 기준을 벗어나지 않았던 것이구요.
그러니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 때 이미 45년 이전 영화는 범주에서 빠져 있으니까 그렇게 답한거죠.
이해가 안되시는지?
참고로 아래 글은 추천인기글에 있구요 아래 링크 첨부합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601878
근현대사에서 빠진거 많아서 썼다고 하셔서
거기에 일제시대는 빠지면 안될 것 같아서
일제시대 내용을 쓴거고
본인이 댓글로 45년 이전은 뺐습니다
45년 이전은 원글에서 빠져있어서 뺐습니다
라고 했으면 제가 똑같이 물어봤을까요?
본문 제목 자체가 추가했다고 했으니
저는 일제시대에 관한 의견을 낸거고
거기에 답한건 본인이시잖아요?
45년 이전은 뺐습니다 라고
본인이 무슨 댓글을 달았고
그 댓글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는 이해 못하시나봄
박하사탕이 빠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