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놀아주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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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주인이 어떻게 내 밥을 빼어 먹냐.. 잡히기만 해봐라...
개는 원래 냄새를 잘 맡는 동물이 아니었나?????ㄷㄷㄷㄷㄷ
저거 몇번하면 나중에는 바로 문뒤부터 보면서 다님 그걸 베란다 밖에서 지켜보는게 꿀잼
저희집은 아들과 이렇게 노는데 -_-;;
24개월인 지금도 이렇게 놉니다 ^^;;
(사진은 20개월 때...)
.
인제 술래를 바꿔보도록 합시다
오늘은 이거다.. 울강아쥐들 기달려라~ 마구 놀려주겠쓰~~~ 깔깔
우리집 강아지랑 저렇게 놀면서 안방에서 창문틀넘다가 목 삐인 기억나네요 껄껄
못찾은척 해야 주인이 기분이 좋아서 간식을 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