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어떤 유튜버가 평가한 소녀전선2

1. 라이트하게 쉽고 가볍게 만들기

2. 엑스컴 따라서 장르 진입장벽을 만들어서 라이트 유저 다 갈아버리기.

(진퉁 srpg는 srpg하는 사람들끼리도 다 하는 게 다를 정도로 매니악한 장르임.

대표적으로 엑스컴, 슈로대, 파엠, 디스가이아 등등... 그리고 미칠듯한 게 안에서도 지들끼리 세분화되어서 팬층이 다 다름.)

그럼 상업적으로 정답은?

엑스컴 버리기... 이런 매니악한 장르하지 말기라는 게 유튜버 생각.

하지만 마음먹은 우중이를 막을 순 없다고 함.

그리고 번역에 관해서는...

번역보단 스토리텔링이 문제라고 함.

지휘관이 갑자기 설명무새가 되어버리는 스토리텔링.

참고로 이 유튜버는 이렇게 평가했지만 "개인적으로 좋았다"라고 평가.

그냥 중국, 한국에서 평 꼬라박는 이유를 이해가 간다며 이렇게 평가한 것.

엑스컴식으로 만든 순간 중간 없이 호로 고평가 박거나, 불호로 꼬라박을 수 밖에 없다는 입장.

+스토리텔링이 불호쪽에는 더 큰 단점으로 다가옴.

참고로 이런 매니악한 장르가 출시되는 게 나쁘다고 하지 못하는 게 말 그대로 다양성도 보장하고,

성공하면 명방, 실패하면 듀랑고가 되는거임.

물론 실패의 책임은 게임회사가 지고, 그렇게 수많은 도전게임들이 사라져 갔지만.

출저에 링크 있음.

풀버전 재밌으니 봐보는 걸 추천.

p.s. 참고로 나도 엑스컴에 편의성 개선된 라이트 버전 느낌으로 즐기니까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