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공순이 인형 이인조인 바틸다(위)와 로잘린(아래)
지금까지 엘모호에 공순이는 메이링 하나였는데,
공순이 인형 둘이 충원되었으니 메이링의 업무부담감도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스토리상 둘이 의탁할 지역을 찾아서 하차한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공동체 공순이 인형 이인조인 바틸다(위)와 로잘린(아래)
지금까지 엘모호에 공순이는 메이링 하나였는데,
공순이 인형 둘이 충원되었으니 메이링의 업무부담감도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스토리상 둘이 의탁할 지역을 찾아서 하차한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인형공동체가 엘모호를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인지라.
메이링은 페르시카가 기술 카피 양산이 가능하다고 판단할 만큼
초 특급 공돌이임.
쟤들 인간들한테 2~3번씩 통수 맞은 애들이라 합류할까 싶음
새우누나가 합류되면 해결....심지어 호감도도 그렇고 완벽....응?
인형공동체가 엘모호를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인지라.
메이링은 페르시카가 기술 카피 양산이 가능하다고 판단할 만큼
초 특급 공돌이임.
최소한 소체정비 부담은 줄겠지...ㅋㅋㅋ....
쟤들 인간들한테 2~3번씩 통수 맞은 애들이라 합류할까 싶음
그리핀 출신 인형들이 있어서, 합류까지는 몰라도 협력은 쌉 가능일듯.
그리폰 인형이 아닌 울리드랑 롯타는 합류했으니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지 않을까...?
스토리에도 나오잖아
공동체 전체는 합류 안했지만 지휘관과 협력으로 상황 많이 좋아졌다고
합류했는지 안했는지 모름
수오미도 합류 안하고 나갔는데
새우누나가 합류되면 해결....심지어 호감도도 그렇고 완벽....응?
쟤네는 쌀술로 작동 안하자나
로잘린은 힘준게 자주 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