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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딱 맞는 말이네요...
멋있다 저도 닮고 싶네요 이미 많이 지나갔더라도 남은 시간을 늘리는 기술... 멋있어요
입대한 신병에서 눈 깜빡하면 복학생도 끝나고 취준생 되는게 그것때문이었구나...
우리엄마에게도 2017년을 선물해주고싶네요
맞는 말이네요.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흘러 가는지.. .ㅜㅜ
tempus fugit
어릴땐 하루가 모두 나만의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나만의 시간이 별로 없음
그리고 그렇게 하루라는 공통된 시간이
흘러감
박막례할머니 유투브 너무 정감가고 재밌어요ㅋㅋㅋ 손녀분이 편집도 되게 유쾌하게 잘하시구 말씀하시는것도 엄청착하심ㅋㅋㅋ
극공감ㅡ같은 일상, 쏜살같이 지나가는 하루 하루 한달 한달..사표쓰고 벗어나고 싶,
나이 먹으면 시간이 정말 빨리갑니다..
10~20대때에는 그렇게 안가던 시간이
더 먹으면 1년이 여름지나가니 크리스마스다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