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요~!! 오늘은 오랜만에 국물 제육볶음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https://cohabe.com/sisa/416419 [독거남의 대충요리] 초간단 국물 제육볶음 만들기 귀차니즘대왕 | 2017/11/03 00:41 66 2044 여러분 안녕요~!! 오늘은 오랜만에 국물 제육볶음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66 댓글 귀차니즘대왕 2017/11/02 19:49 이건 김천에서 파는 제육덮밥을 양추가(천원) 옵션을 넣고 밥 없이 만들어 달라고 해서 받아온 안주용 제육볶음입니다.. 이거에 꽂혀서 한동안 매일 사먹다가 금전적인 부담으로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그 레시피를 오늘 공개하겠습니다..(거창) (2ExiqI) 작성하기 서천사 2017/11/02 19:51 우왕 탑승!!!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19:53 아직 저녁을 못 먹어서 배가 고프니 먼저 냉장고를 뒤져 속을 달래줄만한 쪼꼬우유를 꺼냅니다..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19:57 233.3원짜리 쪼꼬추유 마시쪙 !!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00 아.. 마침 퇴근 후 돌려둔 빨래가 다 돼서 널고 오겠습니다.. ㅈㅅ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04 다 널었습니다~!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07 자 이제 밀린 설거지를.. (2ExiqI) 작성하기 서천사 2017/11/02 20:09 엇.... 저기 저 레시피 보러왔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10 죄송함미다.. 이제 딴짓 그만하고 만들어 볼게여..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14 냉장고에서 마트 할인 판매로 득템한 앞다리살을 꺼냅니다..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20 고기 만진 후 손 씻기 귀차느니 비닐 장갑을 끼고 도마 설거지 귀차느니 그릇 째 썰어 버립니다.. @ 대참사 방지 경고문 @ 일부 상품에는 고기와 포장용기 사이에 산소뭐시기라는 패드가 끼워져 있는 경우가 있으니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26 는 뻥이고.. 도마에 제대로 올려서 썰었습니다.. 귀찮아도 어차피 설거지하는 건 미래의 나니까.. (무책임)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31 분명히 냉장고에 한달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상하리만치 싱싱해 보이는 양배추를 썰어 줍니다.. (이거 먹어도 되나..?) (2ExiqI) 작성하기 좋은사람될게 2017/11/02 20:32 헐 실시간 글!!!!! (2ExiqI) 작성하기 비밀의곰 2017/11/02 20:34 우왕 실시간?! 둠칫 둠칫 두둠칫 춤을 추며 봅니다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37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줍니다.. (진짜 먹어도 되나..?)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40 넓은 코팅팬(중요)에 양배추와 고기를 넣어줍니다.. 원래는 양파도 느야 되는데 사러가기 귀찮.. ㅇㅇ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43 자.. 그 위에 양염소스를 적당히 부어줍니다..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53 이제 취향껏 후추 다진매늘 챔기름 파 등등을 넣어 줍니다.. (2ExiqI) 작성하기 서천사 2017/11/02 20:55 오오오오.....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0:57 그런 다음 뚜껑을 덮어 중불로 5분~10분 끓여 줍니다.. [리빙포인트] 후라이팬 뚜껑이 없을 땐 호일을 덮어주면 좋다.. (2ExiqI) 작성하기 긍정유 2017/11/02 21:12 며칠동안 모하셨어유!!!!왜 맨날 기다리게 하는거에유!!!!!힝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1:13 고기가 익는 동안 상을 세팅 해줍니다.. 참이슬 파업으로 페트가 매진이라 처음처럼 페트를 사왔습니다.. ㅠㅠ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1:22 오늘의 안주음료는..??!! (2ExiqI) 작성하기 목적없음 2017/11/02 21:24 이슬이..파업중 ㅠㅠ (2ExiqI) 작성하기 댓글한땀 2017/11/02 21:25 이분 집에 얹혀 살고 싶다. 냉장고에 먹을 거 대따 많을 것 같애.... (2ExiqI) 작성하기 힝헹홍 2017/11/02 21:28 ㅌ제육에 흰쌀밥 먹구싶다 쓱쓱비벼서도 먹고 상추 불기 툭툭 털어서 밥넣고 고기넣어 한쌈 묵고싶다 ㅠㅠㅠ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1:28 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초간단 국물 제육볶음을 소개합니다~!!!!! (함성) (2ExiqI) 작성하기 핑크뮬리 2017/11/02 21:30 ㄱㅣ대 기대 (2ExiqI) 작성하기 핑크뮬리 2017/11/02 21:31 진짜 정말 제가 짱 좋아 하는 국물 제육 ... .... 아... 아 .. 아 배고파.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1:37 하지만..?? 여기서 끝내면 서운하죠..? (2ExiqI) 작성하기 멍멍이는냐옹 2017/11/02 21:39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애청 구독자입니다 ㅎㅎ 이제는 글 앞 몇줄만 읽어도 글쓴님인줄 아는 능력도 생겼어요!!ㅋㅋㅋ 쉐프처럼 요리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자재로 맛있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1:43 밥+꼬기 (2ExiqI) 작성하기 핑크뮬리 2017/11/02 21:46 이런 배운분 ..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1:47 김까루 + 깨소금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1:52 계란후라이..!!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1:58 완숙인줄 알아찌~?!! (2ExiqI) 작성하기 초가을하늘 2017/11/02 21:58 짱 맛있겠다ㅠㅠㅠ (2ExiqI) 작성하기 핑크뮬리 2017/11/02 22:00 이제 .. 잘 비벼서 ...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2:03 우아앙~ 들어간다~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2:10 처음처럼 한잔해~ 짠~!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2:13 안주~ 아앙~ (2ExiqI) 작성하기 주)하나님 2017/11/02 22:22 마시쪙? (2ExiqI) 작성하기 흉폭한레깅스 2017/11/02 22:25 우왕왕~ 맛있겠어요!! 저와 신랑은 낼 불금을 위해 오늘하루 음주를 쉽니다.... (2ExiqI) 작성하기 귀차니즘대왕 2017/11/02 22:36 냉장고 비우기 중이라 모짜렐라 치즈가 없는 걸 다행으로 알라구..!! (2ExiqI) 작성하기 anteater 2017/11/02 22:40 떡볶이 소스인데 제육 맛이 그럴듯하나요? 궁금궁금 (2ExiqI) 작성하기 UIUU 2017/11/02 22:57 그냥 저렇게 끓이시면 물이 생기는건가요? 아님 얼려두었던 파 같은게 녹으면서 생기는건가요? (2ExiqI) 작성하기 이밋 2017/11/03 00:46 아 내일 건강검진이라 금식중인데 ㅜㅜ (2ExiqI) 작성하기 보너스미션 2017/11/03 00:54 와~~ 이 형은 증말 !!! (2ExiqI) 작성하기 우석 2017/11/03 01:36 양배추는 역시 냉장고에서 오래 잘 버티더군요 ㅋㅋ 오늘의 팁 ; 떡볶이 소스 (2ExiqI) 작성하기 meeho 2017/11/03 02:01 드디어 정주행 완료! 사랑합니다. 독거남님! (2Exiq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2Exiq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독거남의 대충요리] 초간단 국물 제육볶음 만들기 [53] 귀차니즘대왕 | 2017/11/03 00:41 | 2044 상처만 남은 소개팅.jpg [28] Kumari | 2017/11/03 00:39 | 2370 글픽카드의 중요성 [11] sirii | 2017/11/03 00:38 | 4246 4점 남았습니다.. 기대되네요.. [10] [RX100M5]성열아범 | 2017/11/03 00:38 | 2742 지름신고 합니다.^^ [4] KaffaA | 2017/11/03 00:36 | 3932 소니코리아 홍보팀 또는 웹관리팀이 일을 안 한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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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김천에서 파는 제육덮밥을 양추가(천원) 옵션을 넣고 밥 없이 만들어 달라고 해서 받아온 안주용 제육볶음입니다..
이거에 꽂혀서 한동안 매일 사먹다가
금전적인 부담으로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그 레시피를 오늘 공개하겠습니다..(거창)
우왕 탑승!!!
아직 저녁을 못 먹어서 배가 고프니
먼저 냉장고를 뒤져 속을 달래줄만한 쪼꼬우유를 꺼냅니다..
233.3원짜리 쪼꼬추유 마시쪙 !!
아.. 마침 퇴근 후 돌려둔 빨래가 다 돼서 널고 오겠습니다..
ㅈㅅ
다 널었습니다~!
자 이제 밀린 설거지를..
엇.... 저기 저 레시피 보러왔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미다..
이제 딴짓 그만하고 만들어 볼게여..
냉장고에서 마트 할인 판매로 득템한 앞다리살을 꺼냅니다..
고기 만진 후 손 씻기 귀차느니 비닐 장갑을 끼고
도마 설거지 귀차느니 그릇 째 썰어 버립니다..
@ 대참사 방지 경고문 @
일부 상품에는 고기와 포장용기 사이에 산소뭐시기라는
패드가 끼워져 있는 경우가 있으니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는 뻥이고..
도마에 제대로 올려서 썰었습니다..
귀찮아도 어차피 설거지하는 건 미래의 나니까.. (무책임)
분명히 냉장고에 한달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상하리만치 싱싱해 보이는 양배추를 썰어 줍니다..
(이거 먹어도 되나..?)
헐 실시간 글!!!!!
우왕 실시간?! 둠칫 둠칫 두둠칫 춤을 추며 봅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줍니다.. (진짜 먹어도 되나..?)
넓은 코팅팬(중요)에 양배추와 고기를 넣어줍니다..
원래는 양파도 느야 되는데 사러가기 귀찮.. ㅇㅇ
자.. 그 위에 양염소스를 적당히 부어줍니다..
이제 취향껏 후추 다진매늘 챔기름 파 등등을 넣어 줍니다..
오오오오.....
그런 다음 뚜껑을 덮어 중불로 5분~10분 끓여 줍니다..
[리빙포인트] 후라이팬 뚜껑이 없을 땐 호일을 덮어주면 좋다..
며칠동안 모하셨어유!!!!왜 맨날 기다리게 하는거에유!!!!!힝
고기가 익는 동안 상을 세팅 해줍니다..
참이슬 파업으로 페트가 매진이라 처음처럼 페트를 사왔습니다.. ㅠㅠ
오늘의 안주음료는..??!!
이슬이..파업중 ㅠㅠ
이분 집에 얹혀 살고 싶다.
냉장고에 먹을 거 대따 많을 것 같애....
ㅌ제육에 흰쌀밥 먹구싶다 쓱쓱비벼서도 먹고 상추 불기 툭툭 털어서 밥넣고 고기넣어 한쌈 묵고싶다 ㅠㅠㅠ
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초간단 국물 제육볶음을 소개합니다~!!!!! (함성)
ㄱㅣ대 기대
진짜 정말 제가 짱 좋아 하는 국물 제육 ... .... 아... 아 .. 아 배고파.
하지만..?? 여기서 끝내면 서운하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애청 구독자입니다 ㅎㅎ
이제는 글 앞 몇줄만 읽어도 글쓴님인줄 아는 능력도 생겼어요!!ㅋㅋㅋ
쉐프처럼 요리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자재로 맛있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밥+꼬기
이런 배운분 ..
김까루 + 깨소금
계란후라이..!!
완숙인줄 알아찌~?!!
짱 맛있겠다ㅠㅠㅠ
이제 .. 잘 비벼서 ...
우아앙~ 들어간다~
처음처럼 한잔해~
짠~!
안주~ 아앙~
마시쪙?
우왕왕~ 맛있겠어요!!
저와 신랑은 낼 불금을 위해
오늘하루 음주를 쉽니다....
냉장고 비우기 중이라 모짜렐라 치즈가 없는 걸 다행으로 알라구..!!
떡볶이 소스인데 제육 맛이 그럴듯하나요? 궁금궁금
그냥 저렇게 끓이시면 물이 생기는건가요? 아님 얼려두었던 파 같은게 녹으면서 생기는건가요?
아 내일 건강검진이라 금식중인데 ㅜㅜ
와~~ 이 형은 증말 !!!
양배추는 역시 냉장고에서 오래 잘 버티더군요 ㅋㅋ
오늘의 팁 ; 떡볶이 소스
드디어 정주행 완료!
사랑합니다. 독거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