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우 얄팍하며 시도때도 없이 남 평가하는게 일상.
2. 본인 현실은 시궁창이면서 남자들 재력이나 외모나 학벌 따지는거 좋아함.
4. 천하고 얄팍한 물질주의에 찌들어있음.
5.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는지에 광적으로 집착.
3. 나 또한 결점이 많은 사람에 불과하고 한국과 한국친구들을 사랑하지만 그런 점들은 좋아할 수가 없음.
1. 매우 얄팍하며 시도때도 없이 남 평가하는게 일상.
2. 본인 현실은 시궁창이면서 남자들 재력이나 외모나 학벌 따지는거 좋아함.
4. 천하고 얄팍한 물질주의에 찌들어있음.
5.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는지에 광적으로 집착.
3. 나 또한 결점이 많은 사람에 불과하고 한국과 한국친구들을 사랑하지만 그런 점들은 좋아할 수가 없음.
1번은 이미 자신도 하고있는거아니냐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평생 산것도 아니고 저년이 인종차별주의자인지도 모르는데 지들 입맛에 좋다고 가져와서 추천박는거 진짜 븅신같다
여사친은 커녕 친구조차도 없지만
한국여자들에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유게대법관 성님들 ㄷㄷ
??? : ㄴ..내가 못사귀는게 아냐! ㅈ...저래서 안사귀는거 뿐야!
쿰척
비수 막던지내
1번은 이미 자신도 하고있는거아니냐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든 정답...
굳-이 따지자면,
저걸로는 저사람이 얄팍한지, 시도때도 없이 저러는지는 알수없지.
이미 본인도 자기글에서 그렇다고 얘기함.
밑에 번역글 좀 개떡같음.
뭐야? 또 자국이성혐오 시작하는거야? 나도 같이 하자! 이 등신들아
한국에서 평생 산것도 아니고 저년이 인종차별주의자인지도 모르는데 지들 입맛에 좋다고 가져와서 추천박는거 진짜 븅신같다
??? : ㄴ..내가 못사귀는게 아냐! ㅈ...저래서 안사귀는거 뿐야!
쿰척
여사친은 커녕 친구조차도 없지만
한국여자들에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유게대법관 성님들 ㄷㄷ
비수 막던지내
케바케
단, 사례가 많으면 뭐다?
이런이런.
내 친구들은 아니던데
명존쎄
주변 신경쓰고 주변에 맞춰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긴 함
2~30대 여성 특징은 사귀어보고싶다는 거 하나뿐이다
서양 댕청 금발미녀 에 대한 편견이랑 많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는듯..
음...내 단순 이성친구들은 그러진 않음.
다만. 문제는
그 이성 친구들이 미팅을 한다거나, 배우자? 남친으로서? 남자를 만나러 갈때..
목적이 딱 정해질때는
이야기가 달라짐.
그 착해보이던 내 이성친구들이
어느새 된장녀가 되어 있고, 연봉계산 하고, 남자 직업 보고 있더라..
뭐 케바케이긴 한데..
아무래도 좋으니까 나 좋다는 여자 좀 만나보고 싶어요
아니 글을 뭘로 읽은거야. 키크고 돈많고 잘생기고 좋은 대학 나온 사람을 좋아한다잖아.
다른 나라는 안그럴꺼 같아?
사회가 남 눈치보게 만든것도 한몫함 그래서 남녀불문 편견에 쌓여있음.
이거 전에 유게에서 추천 많이 받았던 글인데..
그냥 그런 사람이 있는거뿐이야.
외국이 페미가 더 뿅뿅을 오래했던거보면...
다른 건 차치하고서라도 5번은 철저히 그냥 저 서양녀의 자기중심적인 생각인게, 서양애들 진짜 뱃살, 옆구리살, 팔뚝살 디룩디룩 쪄서 자기관리도 안하고 옷도 거지같이 입고 머리도 그냥 집에서 가위로 자르는지 이상한 산발된 긴 파마머리에 그러고 다니는 애들도 많음.
솔직히 남자 입장에선 몸매 잘 가꾸고 이쁘게 화장하고 옷도 예쁘게 입는 여자가 더 좋지, 막 뱃살 다 튀어나오고 머리 산발에 피부는 기미 잔뜩인 여자는 매력적으로 안보임.
그걸 저 글쓴이 본인은 '한국 여자들은 너무 남의 시선에 광적으로 집착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같은 사람은 '한국 여자들은 예쁘게 잘 꾸미는데 서양애들은 마치 집안 안방 마냥 거지꼴 하고서 돌아다니는 여자들이 많아.'라고 안좋게 볼 수도 있는 거임.
균형이나 맞춰보자
저딴 트윗을 올리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그걸 보고 박수치는 사람도 정상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다른나라도 별차이 없을꺼같은데
난 여초 알바에서 일해보고 피본게 있어서 그런지 핵공감
더이상 여자를 믿을 수 없는 몸이 되버렸음.
5번은 동양인 전체의 특징일뿐 장단이라고 할 수 없고. 나머지는 서양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임. 1번 항목만 봐도 지 스스로 지가 ㅂㅅ이라고 인증하는꼴.
미안한데 바퀴벌레 만큼이나 쓸모없는게 요즘 한국여자임
처음 세 줄만 봐도 이 글이 ㅂㅅ인 거 알겠는데?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왔다면서 저렇게 일반화해 말하는 한국 여자란 게 자기는 칼리지도 안 간 주제에 남자친구 조건만 높은 수준으로 원하는 여자라고? 우선 교환학생 온 인간이 대학 밖에서 친구 만들어서 저런 이야기까지 나눌 리가 없고, 우리나라 대학진학률 생각했을 때 대학 안 간 여자가 아주 적고, 대학 안 간 여자가 외국인과 영어로 저런 대화를 나눌 수준일 리 거의 없으며, 교환학생 온 외국인이 한국어 상급자인 경우도 거의 없음. 즉 저 여자는 자기가 한국에서 경험한 진실인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는 뇌피셜
밖에도 좀 나가서 사람좀 만나고 그래라 눈물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