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문체부에서 그런 일 없다고 해명했다"
(서울=뉴스1) 양종곤 기자,박응진 기자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2일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의 홍 후보자 부인이 문화체육관광부에 자리를 요구했다는 주장을 사실상 반박했다.
홍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쯤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로 주요 중소기업단체장과 비공식 간담회를 하기 위해 들어서던 중 기자들과 만나 박지원 전 대표의 발언 관련 질문에 "박지원 대표를 잘 아는데 왜 그런 말씀하셨는지 (의도를) 전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의혹 관련해서 사실 여부가 맞느냐는 추가 질문에 "문체부에서 그런 일 없다고 (해명)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박 전 대표는 홍 후보와 관련해 "부인이 문체부에 자기가 무슨 발레인가를 했다며 '자리를 내놔라' 하고 굉장히 괴롭혔다고 한다. 이런 것들이 지금 터져 나오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洪이라길래 순간 발정제 아저씨 말하는 줄 알았네.암튼, 역시 조작의당 진보스 목기춘답다.또 조작질을 시도했네.
#우병우 구속#이명박 구속#다스는 누구꺼?
아직도 박지원 민주당 복당 주장하는분 있나요?
정신 챙기세요 노친네야
영감탱이 치매왔나보다...
이거또 아무말대잔치하네
정말이지 파렴치한갓들이 평생을 떳떳하게 살아온 사람에 대고 손가락질 하는거에 질려버리겠다
이런게 반복되는 이유는 진실을 추구하지 않는 언론에 있음이 분명하다 언론이 하루빨리 제 기능을 해야 쓰레기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사람 허파뒤집는 짓이 멈춰지지 아 혈압이야 ..
조작하지 않으면 야당짓을 못하나보네
쟤도 ATM 되고싶나?
아무말 대잔치네요
지가 똥뿌려놓고 구린내 난다고 고래고래
참 지겹습니다
뚫린 입이라고 막 그냥 싸질러대는구만
고소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