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울산에서 활동하는 배라는데 정작 그지역 수산 관계자들은 모름
2. 100톤 이상급 외양어선에 설치되는 레이더 + 위성전화 시스템 갖추고 있음
배 자체는 38톤 급이라,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그런 배.
그런배가 이렇게 많은 통신장비 갖춘게 미스테리
3. 복어잡이 배인데, 복어잡이는 12월 ~ 3월 시기임
그리고 북한 근해에서 복어 잡는 배는 존재하지 않음
4. 21일날 나포 되었는데 22일날 통화했는데 문제 없다고 답함.
그리고 수많은 통화 기록이 발견됨
이게 나라냐......................
세월호 버금 가는 비밀이 있구만..
이거 조사 철저하게해야 함.
냄새가 진동을 하네 진동을~~~~~
이혼이야기 먼저 하고 하세요
이혼이야기 먼저 하고 하세요
이혼이야기 먼저 하고 하세요
이혼이야기 먼저 하고 하세요
이혼이야기 먼저 하고 하세요
이혼이야기 먼저 하고 하세요
이혼이야기 먼저 하고 하세요
너무 그럴듯하게 적어서 넘어갈뻔 했네요.
ㅋㅋㅋ
가끔 짜장면 시켜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중식을 좋아한거죠.
중식 중은 중국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곧 종북이죠.
탕수육은 가끔 먹었다던데 탕수육의 탕은 탕탕탕이죠.
이혼이야기 먼저 하고 하세요
참 미스테리하네요...ㅉㅉㅉ
흥진호 선장이 이혼했나보네요
웬만한 오징어잡이 배들도 저 정도 레이더는 달고 다니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첫댓글,두번째댓글 다신분들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짤이네요
이혼이야기 먼저 하고 하세요
위성전화는 왠만함 다잇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