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0은 처음나왔을때 구매했다가 렌즈를 침동을 시켜야 하는 부분이 너무 불편했고
어색해서 그리고 F4라는 부분이 좀 아쉬웠고 14-24는 사용대비 가격이 넘사벽 ㅠㅠ
제 사진들도 모든 화각을 다 이용하면서 촬영을 하고 있기는 한데 더 충격적이고
한정된 공간에서 특히 제가 자주가는 장소가 드라마틱한 사진이 어려운 좁은 곳이어서~
큰 맘 먹고 광각을 한 번 이용해보자 구매하게 되었고 2주 4회정도 촬영하였습니다.
F4는 ISO로 커버하고 올라간 노이즈는 3~4년전 보다 나아진 포토샵의 기술로 커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14-24s 2.8이 생각이 나는걸까요????
1~5 NIKKOR Z 14-30mm f/4 S





6~8 NIKKOR Z 85mm f/1.2 S



14-24s로 찍으신 사진 기다리겠습니다.
살수있을까 싶습니다 ㅠㅠ
저번에 만져봤는데 14-24 너무 가벼워 깜놀했네요~
그래서 욕심을 내보고 있긴해요 600그람대 더라구요
와.. 베일샷은 정말 멋지네요..
제일 좋아해요 화려하고 임팩트있고 이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와우, 멋집니다.
광각으로 담은 웨딩 사진이 독특하면서 좋군요..ㄷㄷ
감사해요^^
뭐 사진은 사람이 찍는 거죠. 렌즈따위...
멋진 사진에 참 많이 감탄하고 갑니다. 결혼사진을 이렇게 받으면 자주 열어보겠죠?
왜곡을 정말 잘 잡으시는듯 1424나 1430이나 작가님 손에 쥐어자면 다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