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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떽떡거리는 목소리도 그렇고 행동거지가 좀 미웠는데 이번 스토리보고 돈키호테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됐어.
돈키는 처음부터 귀여웠다.
트롤이 아니라, 정의로운 마음이라고 불러다오!
칙칙한 버스에 한줄기 시끄러움이시다
레식시즈의정상화
2024/11/28 08:58
돈키는 처음부터 귀여웠다.
트롤이 아니라, 정의로운 마음이라고 불러다오!
츄릇
2024/11/28 08:58
칙칙한 버스에 한줄기 시끄러움이시다
Tanova
2024/11/28 08:59
나도 그 떽떡거리는 목소리도 그렇고 행동거지가 좀 미웠는데 이번 스토리보고 돈키호테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됐어.
감월드배월드
2024/11/28 09:45
성별이 여성이란거에 매우 많이 놀랐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