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니아 데이비스 장군
멩스크에 대한 충성심으로
반란을 일으켰는데
솔직히 테러단체로 수배받던
멧 호너를 함대 총 사령관을
앉쳤을 때부터
얘 아니라도 자치령 군부의
누군가는 반란 일으켰음.
심지어 군단의 심장에서
저그들이 자치령 행성 돌며
군인들 죄다 학살하고 다녔는데
그런 저그들이랑 손잡기도 했으니
군부에서는 반감 당연히 생기지
캐롤라니아 데이비스 장군
멩스크에 대한 충성심으로
반란을 일으켰는데
솔직히 테러단체로 수배받던
멧 호너를 함대 총 사령관을
앉쳤을 때부터
얘 아니라도 자치령 군부의
누군가는 반란 일으켰음.
심지어 군단의 심장에서
저그들이 자치령 행성 돌며
군인들 죄다 학살하고 다녔는데
그런 저그들이랑 손잡기도 했으니
군부에서는 반감 당연히 생기지
진작에 맹크스라인은 맹크스 따라 숙청시켰어야했는데 안한 발레리안 잘못이지
진작에 맹크스라인은 맹크스 따라 숙청시켰어야했는데 안한 발레리안 잘못이지
지가못지켜놓고아들탓탓
얘 말고도 블랙스톤 프로젝트였나? 문서형태로 공개해주던 스토리, 거기 읽어보면 화자중 하나가 절대 친 멩스크 인사가 아님에도 발레리안이 정권을 잡은것을 반역으로 간주하고 욱하는 반발감이 생기는 묘사가 있었음.. 자치령은 ㄹㅇ 존나 많은 시한폭탄이 심어진 제국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