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세대를 건너뛰는 상속·증여를 비판해온 것과 달리 실제로는 홍 후보자의 빙모가 홍 후보자의 딸에게 증여한 것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신문 칼럼니스트'를 빗대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만일 신문 칼럼니스트가 '부의 대물림은 안 된다'고 썼다고 장모가 증여해주겠다고 하는데 안 받겠나"라며 "그걸 받았다고 (사람들이)존경하지 않을 권리는 있지만, 개인을 비난해야 하는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의 딸이 고액의 학비가 드는 특목고에 진학한 사실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특목고 폐지는 제도를 손보자는 얘기"라며 "이 문제를 국제중에 딸을 보낸 문제와 연결해 도덕적 책임을 물을 일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또, 이 관계자는 "(기자) 여러분도 (기사) 쓰신 기사대로 살아야 되는 거잖나"라고 말했다. 홍 후보자에 대해 과거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기사가 연일 쏟아져 나오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
기레기들도 전수조사 해봤으면 좋겠네요.
오죽하면 청와대에서 저 말이 나올까요.
진짜 기레기들 책임좀 지게해야됨
속이 다 시원하네요
시원하게 나가는거 좋네요 ㅅ
그분들은 세상 그 어디 없을 청렴한 분들이겠죠
아오 시원해라 ㅋㅋ
기자들도 쉽게 지난 기사들 보기 같은 시스템이 필요해 보임
기자들아 부끄러운 줄은 알고 살아라 오죽하면 기레기소리를 듣냐
맞는말인데 중앙일보가 비틀어 욕먹일려고 쓴 기사네요.
기사를 쓰는것은 나의 다른 인격입니다. 그러니 나의 현실 생활을 나무라지 마시오!
내가 얼마나 빙의를 잘해서 기사를 쓰는데~ feat. 기레기.
예전에 송도 디저트 카페 가서 맛있게 먹고 나오는데 카페 앞을 지난가는 사람들이 하는 말 듣고 깼네요 " 어이 김기자 2층에 저건 내가 산 상가고 그옆은 이기자꺼야 ..허허"
Nelson// 중앙일보가 비틀어서 내보낸 거 맞아요.ㅋ
근데 그게 더 국민들 마음에 맞는다는 게 함정이죠.
정말 고위관계자가 말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죠 사실..ㅎ
ㅋㅋㅋ 기레기들
구구절절 옳은 얘기만 했네요
기레기들 아님 말고식 보도나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