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라이브루리 2기 계획은 원래 있었을걸?

올라오자 마자 바로 몇초 몇분 뒤 삭제됐었는데

내가 두달전쯤 본 트윗이 있음

삭제되어서 내용은 뭐 말하기 좀 그러니 넘어가고..

그거 기반으로 추측해보자면 라이브루리 2기 기획 자체는 한참 전부터 세워놨는데

사건 터진 이후로도 ""은 해당 기획을 폐기하지 않고 계속 구상 중이었으며

그 시험대 시작 중 하나가 냐루비일 가능성이 높음

매일 출근하는 냐루비들 말고도, 그 냐루비들이 개인사로 인해 못나오는 날엔 어떻게 그렇게

펑크 없이 바로바로 대타 냐루비들 채워지고 모에고에 목소리로 방송 진행 잘 하는지 의문 가져본적 없음?

단순히 접객 버튜버 알바 면접 보고 떨어진 분들이라기엔 1회성 대타가 너무 잘 구해지지 않냐는거지

물론 모든 냐루비들이 다 라이브루리 2기생이다 이런 주장은 당연히 아님;; 그 월화수나 주말에 나오는 분들은 킹반인이시더만..

수많은 냐루비 중 일부는 라이브루리 2기로 데뷔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걸로 추측된다 이정도 아무튼 근거없는 주장으로 들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