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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R3과 A9의 eye-af 비교영상이 하나 더 있네요.

완전히 동시에 각각의 기기가 어떻게 잡는지를 비교한 것은 아니라 다소 아쉽지만 참고는 가능할 듯 합니다.
위상차 측거점수와 연사시 추적능력은 비할바가 못되는 것 같지만 검출력 자체에 엄청난 차이가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https://youtu.be/vcL5tF3vZOU

댓글
  • ▶◀힝기스™ 2017/10/31 21:08

    버튼 안누르고 있어도 eye af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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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야호야 2017/10/31 21:10

    렌즈쪽을 잡고있는걸 보니 렌즈의 초점고정버튼에 eye-af 할당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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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기스™ 2017/10/31 21:11

    아하~ 그렇게도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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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wnygraphy 2017/10/31 21:10

    a9이 더 안정적이긴 한데 싱글샷에서는 r3도 훌륭하네요 아주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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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두보살 2017/10/31 21:12

    여태까지의 내용으로 eye-af에 대해 이해한 바로는
    1. a9와 r3의 싱글샷 눈 추적 능력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2. r3의 eye-af는 연사시에 샷과 샷 사이에 랙이 있다.(물리셔터의 한계로 보여진다)
    3. a9의 eye-af는 20연사에도 깔끔하게 추적된다.(전자셔터의 장점으로 보여진다.)
    맞나요? 아니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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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wnygraphy 2017/10/31 21:13

    물론 나와보면 더 구체적으로 알게되겠지만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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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기사단† 2017/10/31 22:09

    추적은 잘하는데 연사시 따라가는 속도가 차이를 보이는 것이 관건이네요.
    a7r3는 전자식 셔터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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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에이브이pher 2017/10/31 22:14

    이동영상에서는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큰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더 많은 유튜브 영상을 본 결과 제 추측으로는 a9는 눈에 달라붙어서 움직인다이고 r3는 제법 빠르게 따라간다 구요. 연사 시에는 속도 차이가 더 커진다 라는 점이네요. 물론 r3도 훌륭합니다. a9이 더 뛰어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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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xia 2017/10/31 22:15

    연사만 아니면 r3도 매우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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