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만일 신문 칼럼니스트가 '부의 대물림은 안 된다'고 썼다고 장모가 증여해주겠다고 하는데 안 받겠나"라며 "그걸 받았다고 (사람들이)존경하지 않을 권리는 있지만, 개인을 비난해야 하는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의 딸이 고액의 학비가 드는 특목고에 진학한 사실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특목고 폐지는 제도를 손보자는 얘기"라며 "이 문제를 국제중에 딸을 보낸 문제와 연결해 도덕적 책임을 물을 일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또, 이 관계자는 "(기자) 여러분도 (기사) 쓰신 기사대로 살아야 되는 거잖나"라고 말했다. 홍 후보자에 대해 과거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기사가 연일 쏟아져 나오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거 가지고 a채널인가
기자나부랑이 방방 뜨던데..
기자가 제목 뽑은거봐라 ㅋㅋ
분탕용인 모양인데 실패!
정부에서 나오는 워딩들이 참 맘에 듭니다.
당당하면서 깔끔함
김영란법에 언론인이 콕 박힌 이유가 있죠.
그리고 김영란법에서 언론을 빼기 위해 벌인 처절한 투쟁.
잊지 않았다.
일단 기자가 되려면 언론사나 방송사 입사와 동시에 4촌까지 세무조사 받게하자.
언행 일치해야하꺼아냐....
정부인사와 동급의 언론권력을 소유하니까 안그래?
확실합니다. 기레기들은 거지가 버린 쓰레기 수준입니다. 전 걍 거레기라고 부르려구요.
증여논란은 도덕적으로도 비난 받을 문제아니다.
특목고 문제는 법적으로 전혀 문제 없다. 하지만 도덕적으로 위선적이였다고 비난할 수 있다고 본다.
홍준표나 안철수가 특목고 없애자고 주장하면서 자기 자식은 학비 비싼 특목고에 보냈다 하자.
그리고 나중에 그건 제도를 고치자는 얘기였다고 하면 수긍할 사람 있나?
다들 도덕적으로 비난할 거면서.
왠종일 기사 제목에 " 난처한 청 " 이라더니...
기레기 때문에 난처 했던거구나..
기자들 세상좋아지니까 아무기사대잔치
니들 예전같으면 코에 국물들어가
국회의원도 퇴출시키는 법안을 만들려고 추진하는 세상인데 ...
여론을 호도, 왜곡하는 쓰레기 언론을 합법적으로 퇴출할 수 있는 법안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기들 견제하는 세력이 없다고 아무말 대잔치 하는 거 이제는 참으면 안되죠.
야당놈들, 기레기들 정권바뀌니 갑자기 도덕군자가 되심.
없이 고 선한 사람, 없이 살고 악한 사람 둘 다 가능
부자이며 악한 사람, 부자이며 선한 사람 둘 다 가능
내 집 가졌는데 부동산 규제 찬성하는 사람, 내 집 가졌는데 부동산 규제 반대하는 사람 둘 다 가능
자식 학원보내는데 사교육 찬성하는 사람, 자식 학원보내는데 사교육 반대하는 사람 둘 다 가능
이거 이해안되면 적폐기레기
하여간 기레기들 저래놓고는 뒤돌아서 김영란법 풀어달라고 징징대지?
폭파전무가 다움! ㅋㅋㅋ
팩트로 박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