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관계 및 세계는 안정적이고 해피한 유토피아로 날아감.
다른 세계의 어릴적 짝사랑녀와 애인인 관계인
세계를 뒤로하고 시궁창인 세계로 돌아옴
근데 오자마자 자기 세계의 정신병 걸린 짝녀가 폭탄 자살함
시간 되돌리는 장치로 무한 도르마무로 설득해보려 하는데 계속 죽음ㅋㅋㅋ
진짜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과거와 상관없이
미래를 위해 뭔갈 만들었다고 설득함
저 인형이 징크스(파우더)의 마스코트 같은 원숭이임
대충 눈치챔
여기서 노래가 "제발 나를 놓아줘"인데
에코는 끝까지 자살하는 징크스를 놓지 못함
(참고로 이때 바이는 케이틀린과 감옥에서 민달팽이중)
비행선에도 그림
액트3 에코 징크스 표식
구원자 꼬맹이라고 조롱했지만
진짜 구원해버림
솔직히 이게 순애 아니면 뭐가 순애냐 ㅠㅠ
아케인 본 사람중에 에코 서사 까는사람 ㄹㅇ 단 한명도 없더라ㅋㅋㅋ
귀찬하아아ㅏㅏㅏㅏ
2024/11/26 16:37
아케인 본 사람중에 에코 서사 까는사람 ㄹㅇ 단 한명도 없더라ㅋㅋㅋ
히말라ㅇ동탄
2024/11/26 16:41
그냥 진짜 갑임
미쳐버렸음
핀스
2024/11/26 16:40
에코도 아케인 스킨 나와줬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