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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서 팔던 칼러 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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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러니 빨리죽지

 

댓글
  • 근근웹의근근은무게의 근 2017/10/31 19:11

    역겹다

  • 엑스데스 2017/10/31 19:18

    얘네들 만드는 과정이라는겆낳아

  • 네리네 2017/10/31 19:11

    애들이 시름시름 ...

  • Zeclix 2017/10/31 19:47

    무슨 치킨에 양념버무리듯이 하네 산애들을...

  • BFMV 2017/10/31 19:59

    어짜피 공장에서도 수컷 병아리들은 분쇄기로 갈음

  • 근근웹의근근은무게의 근 2017/10/31 19:11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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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부쿠루 2017/10/31 19:1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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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사카 니알라토텝 2017/10/31 19:11

    와 ㅁㅊ 정말 닭고기 손질하듯이 버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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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리네 2017/10/31 19:11

    애들이 시름시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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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호흡 2017/10/31 19:11

    엥? 저런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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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색의하스터 2017/10/31 19:12

    ??? 저런게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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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까지달리면됩니까 2017/10/31 19:12

    ㅅㅂ 저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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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프리 2017/10/31 19:12

    김장김치 담그듯이 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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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햐 2017/10/31 19:12

    처음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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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데스 2017/10/31 19:18

    얘네들 만드는 과정이라는겆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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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데스 2017/10/31 19:20

    앵무새종류는 납막에 물들어가면 죽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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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emaker 2017/10/31 19:47

    국민학교 시절엔 진짜로 학교 앞에서 많이 팔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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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clix 2017/10/31 19:47

    무슨 치킨에 양념버무리듯이 하네 산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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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시미야 무쿠로 2017/10/31 19:48

    치킨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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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 태종테새문단띠 2017/10/31 19:49

    컬러 병아리를 팔았냥 난 그냥 노랭이들말고 모르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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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가 필요한가? 2017/10/31 19:50

    나 초딩때까지만해도 자주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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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타노 코코로 2017/10/31 19:52

    초등학교 앞에서 많이 팔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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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삼튀김 2017/10/31 19:55

    무해색소가 아닌거 같은데 막짤보니 애들이 맛탱이가 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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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자의 소생 2017/10/31 19:55

    병아리 앞에서 치킨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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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짓밟고간그녀 2017/10/31 19:58

    이거 약품 때문에 시력잃고 시름시름 하는 애들이 거의다임...
    일반 노란 병아리도 충분히 귀여운데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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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FMV 2017/10/31 19:59

    어짜피 공장에서도 수컷 병아리들은 분쇄기로 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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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탄다에루 2017/10/31 20:00

    빨강 파랑 사서 닭까지 키웠었는데
    색 거의 빠지는 듯 싶었지만 몇몇부위는 진짜 끝까지 색 안빠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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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스웰 아톰 2017/10/31 20:01

    어릴땐 마냥 신기했었는데 지금 보니 정말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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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게시게 2017/10/31 20:04

    무슨 김장 하듯이 하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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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맛우유 2017/10/31 20:07

    저런 병아리들도 건강엔 큰 문제는 없음.
    항생제나 물에 타서 좀 주고
    체온 유지 잘 해주면 대부분 잘 삽니다.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는 병걸린 병아리=병아리는 병걸리면 학교로 오기전에 이미 사망이고
    그냥 상품 가치없는 평범한 수컷병아리입니다.
    가정집에서 주로 밤 사이에 골골대며 죽는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대부분 체온유지를 못해서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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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delessresume 2017/10/31 20:11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들은 왠만하면 크기전에 다 죽는데 어쩌다가 닭까지 키운 애들 보면 엄청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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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엔 소주 2017/10/31 20:13

    뭘 뿌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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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ecsia 2017/10/31 20:15

    학교앞 병아리 애지중지 닭까지 키워서 매일 아침에 꼬끼오 하고 우는거보고 흐뭇해했는데
    이리오라고 손짓하면 쫓아오고 부채위에 올라와서 균형잡고 재롱도 피우고....
    자식새끼같이 키운놈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서 어떻게 됐나 했더니
    어른들의 한끼 술안주가 된걸 알고 펑펑 울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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