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폭풍 업댓중인 사과장수마누라입니다..ㅋㅋㅋ
(그래놓고 마지막 체험단 리뷰는 손도안대고 있구요 ㅠㅠ)
시골에서 돌아와서 봉인해제(?)된 이후로 폭풍 업데이트 중이니 이해해주세요..ㅎㅎㅎ
오늘은 어제 다녀온 집근처 카페에 대한 포스팅인데요
x-e3로 찍었는데 색감이며 화벨이며 정말 나무랄곳이 없네요..
지난주 아이 미술학원 행사 찍어준다고 오랜만에 기존 dslr로 찍었었는데
이게 이렇게 무거웠었나 싶고...
화질이나 결과물을 봐도 x-e3과 별반 차이가 없었답니다.
렌즈를 바꾸려면 마운트 할때마다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는데
차라리 5d mark에는 만투를 마운트 하고,
X-E3에 18-55렌즈 마운트 해서 투바디로 찍으니
공백없고 흐름이 자연스러운 사진 촬영이 가능했어요!
x-e3 체험단 끝나가는게 참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사진은 체험단에 제공된 x-e3 카메라에 18-55렌즈를 마운트 하였고
채도, 화벨, 명암 모두 무보정
리사이징만 한 사진들입니다..^^
후지 오토화밸인가요? 원래 붉은기가 도나요?
사진에 붉은기가 조금 돌긴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후보정할때도 살짝 붉은기 도는 사진들을 좋아해서 일부러 살짝 붉은톤으로 보정하고는 하거든요..그래서 오히려 마음에 드는점인것 같아요~ 오토화밸에 필름시뮬레이션 provia/스탠다다로 찍은사진입니다^^
밑에글 보니 raw로 찍고 변환한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맞나요?
마젠타가 강한것 같네요.
아뇨 밑에글은 raw로 찍고 변환한게 맞구요~ 이사진들은 다 jpeg원본 사진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