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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살수차 요원들 선처해달라" 동료 경찰들 탄원 '봇물'

내부망 제안에 서명자 9천명 육박..형사사건 재판부 제출 예정
"한순간 상황으로 이미 많은 고통..법 허용범위에서 관용 부탁"
ㅡㅡㅡㅡㅡㅡㅡ
이미 많은 고통??

댓글
  • SIAne 2017/10/31 08:55

    쏜애들이 전의경이면 그럴 수 있는데, 나머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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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래요? 2017/10/31 09:00

    역풍의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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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럽게큰타이거 2017/10/31 09:00

    다분히 고의였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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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기뭐꼬 2017/10/31 09:02

    탄원도 여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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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pudu4mnu 2017/10/31 09:04

    네놈들이 말하는 그 한순간이 수시간이었다 내내 시민들 향해 그 성분을 그 수압으로 그것도 게임하듯 그것도 즐기며 조준사격하던게 한순간이더냐
    인간으로써의 최소한의 자기양심과 판단을 거부하고는 무조건 시키는대로 했다고 사면되는 그런 조직과 일은 없음을 이참에 세상에 각인시키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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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브라얼룩말 2017/10/31 09:04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의 관용이라...........
    탄원도 탄원이지만
    명령거부권 같은것도 조직내에서 보장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일단 법은 법대로가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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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아흐르렴 2017/10/31 09:05

    그 탄원서 제출한 경찰관들에게 묻고싶네요. 악의적인 살수 발사로 부상을 입고 1년동안 강제 생명유지 당하다가 그 죽음조차도 병사로 조작당할뻔한 그 죽음 앞에서 "관용"이라는 말을 꺼낼 수 있는지요..유가족이 원치 않는 부검하겠다기에 그거 막다가 발인조차 사 후 41일 후에야 했습니다. 그리고 사망신고를 233일이 지난 2017년도 6월 26일날에 했습니다. 국회청문회에서 보여준 살수차 경찰들 뻔뻔함 생각하면 지금도 피가 끓어오릅니다. 부디 살수차 경찰관을 비롯한 책임있는 자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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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페리우스 2017/10/31 09:07

    백남기 농민이 맞았던 그대로 물대포 맞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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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arna 2017/10/31 09:08

    학폭 가해자들이 딱 이런짓 하던데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탄원서를 넣으려는 마음이 자신들도 그랬을 것이란 생각에 동조해서 였겠지만 해서는 안되는 짓을 했다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하고 상관들에 항명했어야 했습니다 경찰들이 이러고도 수사권을 받을 자격이 있는건지 매우 걱정이됩니다 나이 어려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의경 전경도 아니고 소름끼치는 집단 이기주의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네요 시민들이 강력처벌 탄원이라도 넣어야 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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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쏘는인생 2017/10/31 09:13

    일반 의,전경이면 모르겠지만 직업인 간부급들은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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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추는부침개 2017/10/31 09:16

    처벌해달라는 탄원서 쓰고 싶네요.....
    법을 지켜야 할 경찰들이 법을 어겨놓고 법의 허용범위를 이야기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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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ake 2017/10/31 09:29

    탄원서 = 억울하거나 딱한 사정을 하소연하여
    도와주기를 바라는 뜻으로 올리는 글이나 문서
    경찰
    1.경찰에 관한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임무
    3.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여 살핌
    정말 모범적이지 않네...
    이런 집단 행동은 본인들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는건데.
    좀 현명해 지면 좋겠음...경찰 아저씨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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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지슈퍼갑 2017/10/31 09:31

    전의경도 처벌한 처벌한 사례도 있습니다
    1997년 학생시위중 학생을 폭행치사한
    의경이 실형을 선고받았고 2004년에 농민시위중 폭행치사한 사건으로 의경에게
    실형과 폭행을 지시한 경위 두명에게 실형이 선고 되었지요
    사실 이사건도 빼박입니다
    미필적 고의가 다분한 과실치사상 적어도
    2년 이상 형이 나올수 밖에 없는데
    탄원서로 해결될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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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노테 2017/10/31 09:44

    검경 수사권 조정 앞두고 아직 정신 못차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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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도리의모험 2017/10/31 09:49

    짭새들아 잘쐈다고 진급시켜줄땐 좋았지? 천박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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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찢어진아이 2017/10/31 09:49

    끼리끼리 논다더니 9천명이나?
    이노무 빌어먹을 조직문화는 언제 개선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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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러증후군 2017/10/31 09:53

    상부의 지시로 물대포를 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짭새들아.
    그런데 당시 영상을 수백번 본 내 생각은,
    물대포 쏜 그 짭새는 그걸 즐겼다고 느꼈다. 선처? 지랄쌈싸먹는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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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tterbox 2017/10/31 10:01

    이미 많은 대가를 치렀는지 아닌지는 니들이 한단할 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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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만코홀릭 2017/10/31 10:27

    야이 씨. 물길이 가다 실수로 맞으면 몰라도 계속 직사하고 돕는 사람들한테도 마구 갈겨놓고 뭔 선처냐. 그냥 살인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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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서라 2017/10/31 11:01

    사람이 죽었다
    누구 지시였는지 왜 그렇게 처리했는지 부터 밝히고 선처를 바래야 개객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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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 2017/10/31 11:02

    저쪽 긁어서 9천이면
    일반 시민들 청원으로 모아보죠. 인원수 잽도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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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금주금욕 2017/10/31 11:03

    당시 영상보면 이미 쓰러지신 분을 향해서 계속 조준사격하고 심지어 엠뷸런스에 때울때도 엠뷸런스 안에까지 물 쏘지 않았나요?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명령에 따른게 아니라 개인의 사심이 물씸 뜰어간 행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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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델 2017/10/31 11:07

    저는 살수 당사자는 용서해도 된다고 봅니다. 그 사람은 정말 위에서 시키면 까야 하는 말단일테니깐요.
    대신, 이를 명령한 상급자는 잡아서 확실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0998.html
    예를 들면 이 기사를 보면, 현장에서 살수를 명령한 상급자인 '공 모 경위' 같은 사람이 언급됩니다.
    실질적으로 사람을 향해 살수를 명령한 상급자를 처벌해야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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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려유 2017/10/31 11:18

    처벌해달라고 탄원서내야 제대로된 경찰이지
    우째 저런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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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잘리는닉네 2017/10/31 11:18

    공무원도 부당한 명령에 거부하지 않았을 때
    어떤 불이익을 받는지 확실히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의 패악질도 공무원들이 손발이 되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 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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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hrandir 2017/10/31 11:21

    관용을 베풀어서 더이상 고통받지 않게
    사형이 좋을듯하네요
    어휴 인간같지 않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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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lmarket 2017/10/31 11:24

    "나도 그럴 수 있으니까 탄원서 내서 살리자.ㅋ"  라는 목적의식이 명백하게 들어가있음.
    결국 지들도 그러겠다는 것.  위에서 패라하면 패고 죽이라하면 죽이고.  그렇게 승진하고 출세하겠다는 것.
    경찰? 공권력? G랄~ㅋ  옛 말에 경찰이나 깡패가 거기서 거기라 그랬었는데, 요즘 하는 꼬라지보면 비교당하는 깡패들이 기분 나쁘것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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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pc 2017/10/31 11:24

    쾌속승진라인 한번 타볼 요량에 오바했는데 일이 잘 안풀린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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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피르 2017/10/31 11:25

    상관이 시민한테 폭력을 쓰라고 지시해서,
    그저 지시에 따랐을뿐이라도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처벌하지 않으면 다시 그런 일이 생겼을때 다음 사람은
    그래도 될지에 대한 망설임없이 폭력을 휘두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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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스 2017/10/31 11:26

    처음부터 죄송하다 사죄한다 했으면 탄원서도 그럴만 하다 하겠는데 이제와서 저러는건 그냥 헐리웃 액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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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누꽉다리ㅠ 2017/10/31 11:27

    정권 안 바꼈어봐...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살았겠지...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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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다는고양 2017/10/31 11:28

    ㅈㅗㅈ같은소리하고있네 시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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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드운 2017/10/31 11:29

    선처는 유족들이 원할때 하는거다 견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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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더뭔가 2017/10/31 11:30

    명령이라 무조건 따라야 했다는 건 말도 안됩니다. 아무리 상관이라도 부당한 명령에는 저항해야합니다. 이미 그러한 이유로 불이익을 받거나 피해를 받은 양심적인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럼 그분들은 멍청하게 헛짓거리를 했다는 겁니까? 막말로 상관이 니 가족 죽이라고 명령하면 죽일겁니까?
    이미 상관의 명령이라는 이유로 부당함을 받아들여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면, 역시 법의 명령이라는 이유로 본인이 부당하다 생각하더라도 유죄를 받아들여야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누구 명령은 침묵으로 동조하고 어쩔 수 없었다 하면서 그동안 승진하고 꿀 빨아놓고, 누구의 명령은 왜 부당하다고 반항합니까? 자기 입맛에 맞는 명령은 따르고, 자기 입맛에 싫은 명령은 거부하는 게 부하의 도리입니까? 아니라면, 왜 그 당시엔 거부하지 못했습니까? 니 목숨 아니라고 치사한 변명하지 마세요.
    명령이라 거부할 수 없었다고 봐주면 앞으로 계속 같은 일이 생길겁니다. 선례를 남기기 위해서라도 단호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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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xtrocardia 2017/10/31 11:31

    광주항쟁 때 발포 명령자 탄원시켜달라는 거처럼 개소리로 밖에 안 들림..
    살수차 요원들 선처해달라는 뜻은, 자신들도 그런 상황에서 그럴수 있다는 말 처럼 들림..
    살수시 규정(세기,강도등)을 어긴부분..
    1 누군가 시켜서 했다 -시킨 사람 불고 법원에서 참작해서 감형 받으면 됨..
    2 자발적이었다 - 무상급식하면서 평생 반성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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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마엘 2017/10/31 11:31

    그 구천명도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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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케라 2017/10/31 11:36

    인간같지 않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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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그래 2017/10/31 11:39

    생각좀하고 살자.
    진짜 못된 인간들이네.
    사람죽었을때 진실밝히고 사죄한놈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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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StyleBoy 2017/10/31 11:39

    이래서 니들은 짭새 씨방새 견찰 민중의곰팡이 이딴 소리 들어도 할말이 없다는거야.
    그냥 들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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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녘동 2017/10/31 11:40

    공권력으로, 그것도 고의로 사람 죽이고 탄원이라니...?
    스스로 적폐 인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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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본마스터 2017/10/31 11:41

    그네가 계속 정권 잡고 정권 연장되었으면 물대포 공적을 인정받아서 고속 승진할 사람이었는데 세상이 이렇게 변할 줄 몰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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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측 2017/10/31 11:41


    일본 완장같은 간부들,
    저거 경찰 간부들이 밑에 애들에게 탄원에 동참하라고 안시켰겠어요???
    저런 집단행동이 반성의 행동이라기보단. 조직폭력배 같은 행동이라.
    경찰도 시위자들 주동자 색출하듯이.
    경찰내부에 탄원 동참 독려하게 만든 간부들 색출해서
    집단적으로 처벌하고 가중처벌시켜야함
    공무,명령에 의해서 실수든 뭐든 사람 죽였다면요.
    "군사 재판" 시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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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교아빠 2017/10/31 11:42

    사과도 안하던 쓰레기들이 이제와서? 잘잘못도 모르는 놈들이 내 밥그릇 지켜달라 구걸하는 꼬라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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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스트 2017/10/31 11:43

    당시 게임하는것처럼 물대포 쐈다는 증언도 있고
    강신명 경찰청장부터해서 그렇게 책임 안지려고 병사, 부검영장치며 무슨짓을 했는지 다 아는데
    정권 바뀌고 이제서야 사과 한마디 하고 동정심 유발하면 누가 선처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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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즈앱솔루션 2017/10/31 11:43

    죽은사람한텐 고통조차 사치인걸...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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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좀내자 2017/10/31 11:45

    억울하게 처벌을 받거나 할때
    탄원서를 쓰는거지
    잘못해놓고 처벌을 약하게 해달라?
    그게 법을 지키는 경찰들이 할말이냐?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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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처단) 2017/10/31 11:46

    언제부터 대한민국에서
    가해자를 위한 선처탄원을 했나요??
    완전 또라이새끼들이네.
    경찰의 위신과 사기를 떨어뜨리고
    국민을 살해했으니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탄원을 올려도 부족할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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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정글 2017/10/31 11:48

    욕좀해도 됩니까?
    물대포 직접 쏜 경찰들...유가족에게 무슨 사죄 아니 최소한 용서를 구했습니까?
    대체 무슨 염치로 탄원서를 쓰고 앉아있는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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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2017/10/31 11:48

    내부망이면.. 누가 서명 안했는지 뻔히 보일테고..
    눈치 보여서 서명 안할 수가 없는 분위기가 아닐런지.
    스스로 범죄집단임을 자인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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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_날개 2017/10/31 11:51

    이런 사람들이 국민을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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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랜트리 2017/10/31 11:53

    아직도 이명박ㄹ혜 떨거지들이 경찰에 최소 9,000명이 있다는 거네.
    하이고 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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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대비내리는 2017/10/31 11:54

    사람이 죽었는데??…그동안 유가족들의 고통은??…’이미 많은 고통’이라는 대목에서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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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처럼... 2017/10/31 11:55

    예, 헛소리들 하지 마시구요...
    저 자식들이 무슨 고통을 겪었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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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닐라맘 2017/10/31 11:59

    이건 뭐..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나.. 유가족과 당시 켑사이신 물 대포 맞은 시민들의 고통은 어쩔건데? 탄원서 쓴놈들도 같이 처버롸라고 시민들이 탄원서 써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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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캬라멜 2017/10/31 12:01

    꼬리 라도 확실히 처벌해야
    행여 어디선가 나중에 누군가가 부당한”명령”을
    받았을때 그것을 “거부”할수있는 명분과 용기가
    생김
    저기 저 탄원서 쓴 동료(?)들이 정말,진심으로
    탄원서에 서명했을거라곤 생각 안됨
    몇몇 친한동료들이니 쫄린 상관이 지시
    했겠지...
    그러니까 지금 부터라도 꼬리도 확실히 처벌하면
    억지탄원 같은 사소한(?)것도 사라지겠죠
    “니가 내인생남은거 다 책임지고 공문,공증 남길꺼
    아니면 꺼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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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73573 2017/10/31 12:02

    독재정권의 개가 되어 사람을 죽인 대가는 치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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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싸게 2017/10/31 12:02

    그동안 고통 받은 건 동료들이 시간을 질질 끌어서 같이 욕먹은거 때문이겠죠?
    그러면 질질 끈 집단이 처벌받아야할 사안이지 당사자의 처벌을 줄이는 근거가 되지 않죠.
    쉽게 말해서 a가 사람을 죽였어요. 사람들은 다 알고 있고 법적 처벌을 기다리고 있는데 b가 진행을 계속 꼬고 늦추고 방해하는거죠.
    처벌이 결정되고 그게 가해져야 상황이 끝나는데 그게 늦어지고 있으니 그게 a에게 압박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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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지지 2017/10/31 12:06

    탄원서 넣은 경찰도 처벌해야지
    불법을 저지른 동료를 옹호한다는건
    니덜도 공범이고 자정능력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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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라논 2017/10/31 12:07

    칼을 처벌해봤자 꼬리만 자르는 꼴인데,
    칼을 휘두른 놈에 대한 처벌이 더 시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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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들의황혼 2017/10/31 12:08

    살인자를 선처해달라는 탄원을 9000명이나 한 개새들의 집단이 한 나라의 치안을 책임질 자격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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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TA 2017/10/31 12:09

    치안 담당이면 잘못에 가중 처벌 받아야지 씹색히들
    녹봉 받으면서 어딜 선처 해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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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arthday 2017/10/31 12:17

    탄원서 자발적으로 쓸... 시간이 없을껀데..그리고 .. 이상한데.. 저런얘기 없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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