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지방 법원이 우익 단체의 쿠르드족에 대한 증오 시위를 금지하는 가처분 명령을 내림 덕분에 앞으로 더 예정되어 있던 우익 단체의 난민 반대 시위가 저지됨. 참고로 일본에는 3000여명의 쿠르드족이 난민 신청을 이유로 거주 중이고 이 중 난민으로 인정받은 쿠르드족은 1명에 불과함
한국 일본은 외국인 받기 힘들어
우리나란 탈북자 받아서 어느정도 할당량 충족 한다던데...
십라 3000명;;; 말이 난민신청이지 그냥 불법 이민자들이 3천명 들어와서는 이 나라에서 살게 해달라고 억지부리는거잖아.
저동네 좀 심각하긴 함..
길거리에 몇명씩 뭉쳐서 길바닥이나 가게 앞 난간에 앉아서 담배피고 앉아있는데 그런 집단이 한둘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