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조아햇던 여배우 정진영
이제. 또다시 가장 조아햇던 이 되버린 배우 김주혁.
연기가 재밋어졋다고 수상소감으로 얘기 하고는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
김주혁은. 떠나면서도.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걸. 알고 떠낫을까여. ㅠㅠ
부디 그곳에선. 어떤 이유라도 아프지마시길
내년에 개봉하는 영화가 2개나 되는데 어찌볼까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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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참...같이 출연한 배우가 둘다;
아... 이거 보니 마음이 정말 아픈네요 ㅠㅠ
엄한 친일 논란에 말려서 개봉 2주일도 안되어서 내려간...;;
정진영은 그분이고.. 이분은 장진영...
아 오타 ㅠㅠ
Ost 서쪽하늘이랑 같이 들으니 너무 슬프네요..
이 영화 진짜 괜찮은 영화인데 친일 시비거는 저능아들 때문에 망했습니다. 제 외장하드에 귀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거 보면서 울엇는데.
공유 좀 해주세요
제일 좋아했던 배우 두분이네요 ㅠ
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왜..
장진영님 주혁님......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 홍반장 영화 정말 좋아 했습니다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