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늪은 너무 무서워요...
하지만 교단은 따뜻해요!
그래서 스피키가 교단에 왔어요
스피키는 크레페가 부러웠어요
그래서 크레페를 따라했어요
크레페도 좋은 줄 알았어요
칭찬도 하고 선물도 줬거든요
크레페가 슬픈줄도 모르고...
하지만 이제 다 알 수 있어요
크레페끼린 다 통하니까요!
유령 늪은 너무 무서워요...
하지만 교단은 따뜻해요!
그래서 스피키가 교단에 왔어요
스피키는 크레페가 부러웠어요
그래서 크레페를 따라했어요
크레페도 좋은 줄 알았어요
칭찬도 하고 선물도 줬거든요
크레페가 슬픈줄도 모르고...
하지만 이제 다 알 수 있어요
크레페끼린 다 통하니까요!
아침 유게이 친구가 정리해준거
크레페는 행복해요~
크레페는 행복해요~
아침 유게이 친구가 정리해준거
엣취! 크레페의 속마음, 이제야 알겠사와요. ~_~;
스삐끼가 마음 둘 곳을 찾은것 같아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