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동안 히스테리나 부리는 녀석이니 뭐니하며 반쯤 무시하다가
알고보니 그 500년동안 인간의 몸으로 폰타인 멸망에 얀관된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비밀때문에 이 긴 세월을 고통받아왔다는걸 알게됨
크 시발 공식에서 말아주는 진한 후피집의 맛…
500년동안 히스테리나 부리는 녀석이니 뭐니하며 반쯤 무시하다가
알고보니 그 500년동안 인간의 몸으로 폰타인 멸망에 얀관된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비밀때문에 이 긴 세월을 고통받아왔다는걸 알게됨
크 시발 공식에서 말아주는 진한 후피집의 맛…
공식이 뭘 알아 시팔
딱히 느비는 후피집하지않았다
그건 2차창작일뿐이라고
공식주제에 뭘알아
딱히 느비는 후피집하지않았다
그건 2차창작일뿐이라고
공식이 뭘 알아 시팔
공식주제에 뭘알아
ㅋㅋ 엔딩이후 말투 부드러워 지는거보면 온갖 상상력을 자극하긴함
하지만 푸리나 집앞 서성이는건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