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후보자가 1998년 출간한 저서 ‘삼수, 사수를 해서라도 서울대에 가라’에서 학벌제일주의를 강조하는 의견을 밝힌거라고 논란(?)이라고
일부 수구언론과 자유한국당은 말하는데요.
책 일부만 발췌해서 설레발 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면 빌 게이츠가 될 수 없다”
"한국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 수준을 배우기 위해 명문대 진학이 필수다.
혼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고졸자가 천재더라도 첨단기술을 따라갈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의 페이스북에 답이 있습니다.
진짜에요???
기가 막힌다.
nll도 그런 식으로 맥락을 바꿔버리더니 또.....
언론들이 제일 문제네. 확인도 안 해봄??
언론들은 책은 읽어보고 기사 써라
곧 사라질 자유당에서 써달라는대로 쓰지 말고
언론도 적폐다
애초에 이럴줄 알았음.
저것들이 하는 짓이 다 저럼.
하루 이틀이면 팩트들이 줄줄 나오는데도 계속 저럼.
앞으로 개선 될 여지도 없어서 다 없어져버려도 불편할거 없을것 같은 적폐들.